2015년 11월에 설립된 로봇공학 분야 여성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 벤처 회사이다.[1] 홈페이지에 따르면, 걸스로봇은 더 많은 여성들이 이공계 분야에 진출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 페미회로와 함께 'Scientists∩Feminists 페미회로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의 극우 언론활동 논란
걸스로봇의 대표라고 알려진 이진주 전 중앙일보 기자는 자신이 중앙일보 재직시절 용산참사 유가족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 등 극우적인 언론활동을 하였다는 요지의 회고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