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이날 김씨가 윤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는 피고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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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테러 및 아동학대 사건 용의자들과 관련된 독일 연방범죄수사청 측의 자료 요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극우단체가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활동 중임을 확인한 독일 정부는 텔레그램 측의 협조를 요구하며 압박해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