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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E- FEMINIST 개명작ㅇㅈ?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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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무논리 (토론기여)

1) I am feminist 난 여자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 봐 여잘 먼저 언급했잖아 엄마 아빠에서 엄마가 먼저 오듯 책도 한권 읽었지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 멋진말이였어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 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 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건 좀 이해 안돼 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 지금의 너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ucking fake fact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땐 돈은 왜 내가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 Oh girls don’t need a prince 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 half I’m no fucking prince 나도 할말 많아 남자도 유교사상 가부장제 엄연한 피해자야 근데 왜 이걸 내가 만들었어? 내가 그랬어? Sister why mad? blame system Not men I am feminist 2) I am feminist 미투 운동 지지해 알지? 김감독 조배우 개새끼들 땜에 남자들 싸잡아 욕먹지 솔직히 but 그런 극단적인 상황말고 합의아래 관계갖고 할거 다 하고 왜 미투해? 꽃뱀? 걔넨 좋겠다 몸 팔아 돈 챙겨 남잔 범죄자 좆 같은 법 역차별 참아가며 입 굳게 닫고 사는데 여성부 좀 뻘짓 좀 그만하구 건강한 페미들 위해서라두 먼저 없애야해 남성혐오 워마드 거따 요즘 탈 코르셋 (huh) 말리진 않어 근데 (but) 그게 결국 다 남자 frame (what?) 기준이라니 우리가 언제 예뻐야만 된다 했는데 지네가 지 만족위해 성형 다 하더니 유치하게 브라 안차고 겨털 안 밀고 머리 짧게 짤러 그럼 뭐 깨어있는 듯한 진보적 여성 같애? Equality sex? nah that’s 열등감 man 난 니 긴머리 좋아 don’t change And I am feminist 3)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San E youtube music playlist http://bit.ly/AudioPlayList

임시사용자명20190121060413 (토론기여)

우흥

페미는무논리 (토론기여)

기분 좋다 이기야~

임시사용자명20190121060413 (토론기여)

야~ 딱좋다 기분좋다~

잠못이루는 청화대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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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사용자명20190121060413 (토론기여)

대한민국 대통령 나는 문재인 HA!

페미는무논리 (토론기여)

여자가 도대체 어떤 차별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페미니즘 사상이 잘 정리된 책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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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토론기여)

제가 갖고 있는 책은 로즈마리 퍼트남 통이 쓰고, 이소영이 번역한 페미니즘 사상 -종합적 접근-입니다. 다만 번역이 매우 어렵고 절판된 상태라서 최신 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최신판도 아니고 2000년 개정증보판인데, 2005년?8년? 쯤 개정된 최신 개정증보판은 절판되어 구하지도 못했습니다.

혹시 이 책과 교차 검증이 가능한 잘 정리된 페미니즘 서적을 추천해주실 분이 있을까요? 페미니즘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한 수 부탁드립니다.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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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icacid (토론기여)

흔히 군무새라고도 하는데

이건 남자들이 대놓고 병역법상에서 차별을 받는거라든가

여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고 모 인터넷 방송인이 조롱하던것도 봤는데

반대로 여자들이 대놓고 법과 제도에서 차별을 받는건 무엇이 있나요?

이런게 있으면 여자들도 남자들이 군대이야기나 가산점 이야기등을 꺼내 입을 막으려 들때

우리도 이런 차별이 있다고 꺼내면 되지 읺나요?

2000년대 초반까지는 호주제나 1900년대 후반에 있던 딸은 아들보다 상속에서 차별을 받던 것들 있던거는 이전에 법이 차별하던 거로 알고 있고 이건 고쳐 졌는데,

메갈리안 사이트가 대두하던 2015년 2016년 이후로 남아있는 여자에 대한 차별을 하는 법이나 제도는 무엇이 있나요?

법을 어기면서 하는 차별 같은거 말고 진짜 대놓고 법과 제도가 차별하는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열심 (토론기여)

우선 지금 생각나는 건 결혼 시에 자식이 무조건 아빠 성을 따르도록 되어있는 거요. 엄마 성을 따르도록 하려면 혼인 신고서류를 낼 때 엄마 성을 따르겠다고 둘 다 합의해야 하고,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Aceticacid (토론기여)

저도 글쓰고나서 좀 있다가 아 성은 아빠성 따르는거 있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 (토론기여)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45840 이런 기사도 있네요. 10년 전 것이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강간 법률도 여성차별적이군요. 생명이나 재산을 심각하게 위협할만한 폭행이나 협박이 있을 시에만(그리고 여성의 강력한 저항이 있을 때에만) 강간을 인정하니, 동의를 하지 않은 게 분명한 성관계인데도 남성이 폭행이나 협박을 쓰지 않고 단순 제압으로 강간하면 강간죄가 성립되지 않지요. 강간 시에 저항을 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매우 여성혐오적인 법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법적인 차별만을 두고, 성차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모든 차별의 궁극적인 문제는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의 토론은 차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법적인 차별 중 생각나는 부분을 얘기하자면, 세대주는 남성이 되는 것, 여성에게만 낙태죄를 묻는 것, 여성의 신체자기결정권이 배아의 인간이 될 권리에 의해 침해될 수 있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Aceticacid (토론기여)

낙태문제는 남자도 같이하면 공동정범으로 낙태를 시키면 교사범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처벌받지 않는다고 하는거랑 충돌이 일어나서 어느쪽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낙태는 남자는 할수가 없는거니까 평등이랑은 관련이 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 낙태는 남자가 할 수 없으니 평등이랑 관련이 없다.

"낙태를 한다"라는 말을 무언가 오인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여성이 낙태를 할 때, 여성 스스로 칼을 들고 배를 갈라서 배아 또는 태아를 죽입니까? 물론, 약물을 사용하여 낙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낙태법은 '약물을 직접 복용했을 때만' 여성을 처벌하는 법이 아닙니다.

즉, 낙태를 한다는 뜻은 대체로 "임신중절을 원한다는 의사표시를 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임신중절 시술을 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낙태는 여성 혼자서 결정을 내리고 하는 경우(결혼 안한 관계에서 상대에게 알리지 않았거나 남성이 도망간 경우)도 있지만, 기혼 여성들 사이에서 도리어 꽤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배우자와 상의도 없이 낙태하는 경우는 드물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낙태의 공동정범을 처벌하려면 이러한 상의가 일어났다는 것과 배우자의 결정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것은 낙태가 일어났음을 증명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공동정범이나 교사범으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낙태한 여성이 배우자를 처벌하려는 의지가 있어야겠죠. 현실적으로 현재의 낙태법은 여성에게만 책임을 묻는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모자보건법 14조를 보면, 여성이 낙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배우자가 반대하면, 여성은 합법적으로 낙태를 할 수 없습니다. 즉, 부부가 낙태를 할 때에는 남성의 동의를 받아야 하도록, 남성에게 그 선택의 권한을 (태아의 생명권에 대한 선택 뿐만 아니라 여성 자신의 생명권 수호에 대한 선택에서의 권한까지도) 해당 여성과 동등하게 인정하지만, 만약 여성과 남성이 법적 테두리 외에서 낙태를 선택할 때에는 남성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동등하게 묻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WhatisI (토론기여)

낙태법은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사회의 저속함을 보이는 법입니다.

  • '여성'만을 타겟 삼은 낙태법과 여성 성착취 문화의 어우러짐

여성은 낙태를 선택할 수 없도록 손발 묶어놓고,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거나 피임을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찌되었든 애기가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지겠죠. 그만큼 사회취약층도 늘어나겠지만, 출산률만 놓고 보면 사회로선 별로 손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남성도 함께 낙태법으로 처벌한다면?

먼저 피임률이 급증할 겁니다. 그리고는 낙태법 폐기가 논의되겠죠. 사회로서는 출산률에서도 손해를 볼 것이고, 여성을 사회적 취약 계급으로 두는 것에서도 손해를 크게 볼 것입니다. (여성은 출산함으로써 사회취약층으로 떨어지는 확률이 훨씬 큽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취약층이 아니라고 해서 여성 자신도 취약층이 아닌 것은 아니거든요.)

Aceticacid (토론기여)

대부분 저도 동의합미다

처벌 관련된 부분에서 하나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동정범, 교사범, 종범, 방조범으로 낙태죄(정확히는 다른 범죄도 이런거로 같이 처벌합니다)에 참여한 남성도 처벌하는데요.

검사가 증거를 모으기는 쉽지 않겠죠. 하지만 이것외의 남성이면 비동의했거나 몰랐다거나 둘중 하나 일텐데 이것도 처벌할수 있나요?(은근히 동조하는거도 방조범으로 들어가니까요) 마지막 문단에서 남자도 처벌한다면 이라고 적어두셔서요..(남자도 처벌된 사례자체는 뉴스로도 나오긴 했더군요.)

WhatisI (토론기여)

자꾸 현재도 남성을 낙태죄로 처벌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낙태죄로 처벌하는 것과 낙태를 방조/교사함으로써 처벌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낙태죄로 처벌한다는 것은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을 '임신의 지속'으로 묻겠다는 뜻입니다. 현재 남성이 처벌되는 것은 병원에 함께 동행하였거나(아마 보호자 역할을 하겠죠?) 임신중절수술 비용을 대주었을 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떤 공적인 문서로 남아야 처벌할 수 있을테니까요.)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임신한 여성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면 처벌하겠다는 것이 마치 임신중단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처벌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방조/교사죄는 낙태죄의 근거인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즉, 남성에게는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뜻이란 것입니다. (심지어는 성폭행범에게도 이러한 책임을 묻지 않고, 도리어 임신에 대한 책임을 피해자가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임신중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성폭행범이 잡히고 나서도 수사 과정을 거쳐서 재판정에서 성폭행이라는 인정을 받고 나서야 가능합니다. 만약 임신이 되어버렸다면, 그때는 이미 뱃속의 태아는 임신중절을 하기 어려울 만큼 컸거나 출산을 한 이후겠지요.)

제가 위에서 말했던 "남성도 함께 낙태법으로 처벌한다면?"이란 것은 "남성에게 이러한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을 물을 법을 만든다면?"이라는 뜻입니다.

WhatisI (토론기여)

그리고 "하지만 이것외의 남성이면 비동의했거나 몰랐다거나 둘중 하나 일텐데 이것도 처벌할수 있나요?"라고 하셨는데, 임신중절을 반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왜 처벌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본적으로 낙태법에서의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이라는 것은 결국, '성교에 대한 책임'과 같습니다.

만약 남성에게도 동등하게 책임을 묻는다면, 성교에 의한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여성만의 책임이 아니게 될테니, 당연히 모른다는 것이 책임을 회피할만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다른 차와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 차에 탄 사람이 다쳤을 수도 있고, 안다쳤을 수도 있겠죠. 근데, 내가 괜찮은데다 급해서 그냥 그대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만약 상대 차에 탄 사람이 크게 다쳤는데, 내가 그냥 가버려서 결국 도움을 받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시다. 나는 몰랐으니, 내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겁니까?

임신을 위해서 성교를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게 남성은 성교 후에 그 결과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임신이 여성의 몸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임신의 원인에 분명히 남성이 존재하고, 남녀가 성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확률로 임신이 일어남을 감안하면, 굉장한 무관심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이유가 사회에서 남성에게 임신의 책임을 지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랑 (토론기여)

WhatisI님 기술하신 내용 낙태죄 항목에 추가해도 될까요? 현재는 모자보건법에 배우자 동의에 관한 항목도 기술되어 있지 않고 What is I님이 지적하신 남성은 낙태죄로 처벌이 불가한 부분에 대해 부연 설명이 될 거 같습니다!

WhatisI (토론기여)

제가 페미위키에서 공개적으로 쓰는 글에 대해 본인의 생각이 있으시다면 가져다 쓰셔도 무방합니다. XX에서 뫄뫄가 ~~이렇다고 주장했다 라는 방식으로만 쓰시지 않으신다면, 저한테 따로 언질을 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풍성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것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Aceticacid (토론기여)

이제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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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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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 (토론기여)

제 친구 중에 남성을 싫어하는 여자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자신은 성별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피해를 주는 사람 그 자체가 싫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근데 가부장제의 뒷배경이나 리벤지포르노,성매매,몰카 등을 소비하는 사람이 주로 남성이라는 점과 남성에 의해서 피해를 겪은 피해자분들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남성을 싫어하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있는것 아닌가요? 이런 제 친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좀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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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 (토론기여)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명쾌하네요ㅋㅎㅋㄱ 사실상 여자가 믿을 사람은 여자밖에없으니까요 ㅎㅎ,,

컴컴 (토론기여)

아이고...밑에 글 적은거 보니까 어떤 분인지 알것 같은데...^^;; 감사 표시를 잘못 눌렀네요...근데 레즈비언이 되는건 인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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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토론기여)

안티페미짓거리 왜하는거임? 목적도 목표도 없이그저 반대항으로만 존재할 뿐인 일을 왜하는건지ㅡㅜㅜ 부모님 얼마나 속상하실까

컴컴 (토론기여)

저희 부모님은 제가 페미니즘을 지지해도 아무렇지 않으신데 속상하신건 그쪽 부모님이 아닐까요? 애초에 이런데까지 와서 뭐 페미니즘이 잘못됐니 뭐니 웅앵웅~~ 비방글이나 올리고..욕을 하실거면 페미니즘의 어원부터 알아오세요. 이건 뭐..그저 졸렬하기 짝이 없어보여요ㅜㅜ,,에고 하긴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한테 백날 설명해봐도 죽을때까지 못 알아들으실듯 한데~..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컴컴 (토론기여)

페미위키까지 찾아와서 욕까지 하시는것 보면 사실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이 참에 본인은 살면서 여혐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단언할수있는지 잘 성찰해보시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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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토론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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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토론기여)

글은 안 읽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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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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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kim (토론기여)

바뀐글 수북히 쌓인 제제안과 앞으로도 올려야 할 제제안 건수들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키 사이트에 매일 글을 올리러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만만하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길이 조금씩 끊기다 잊어버리는 일도 의외로 쉽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페미위키에는 글 올릴 시간이 없어도 가끔 들려 제제안이나 찬반 정도는 클릭 몇번으로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제제안을 처리하면서 매우 작은 부분이지만 나름 사이트에 기여한 느낌(?)도 듭니다. 그렇게 간간히 오다가 또 글을 올릴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그렇게 제제안 자체도 나름 뭐랄까, 온라인 게임에서 첫 미션 클리어시 경험치 2배 등 일일보상퀘스트 같은 느낌으로 사용자들이 계속 돌아오도록 하여 동접률을 늘리는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제제안을 처리할 분량이 계속 남아있기 위해서는 악플러, 반달러, 혐오 방문자들의 신규 유입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안 오면 제제안 처리할 일도 없습니다. 혐오 방문자들까지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사이트 기여로 빨아들이는 사이트라니.. 미디어투데이 인터뷰에서 샤워님이 "분탕질도 좋다"라고 말한 맥락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나 봅니다..

WhatisI (토론기여)

반달러들을 처리하기 힘들어서 없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이 꾸준히 있다는 것 자체는 페미위키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돌고 있다는 얘기기도 해서 그 부분은 긍정적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들이 있어서 일퀘하는 느낌으로 계속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긴 하겠네요.

여러분들은 주위에 혐오발언을 하는 사람들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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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1205 (토론기여)

저는 주로 그 자리에서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반박을 하는 편이지만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전혀 못 알아듣더라고요...사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요.

페미위키 사용자분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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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토론기여)

웃으면서 조롱해요. 기분이 나쁠듯 말듯 하게요

Artemis1205 (토론기여)

열심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도 한 번 써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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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토론기여)

혐오 발언 나오는 순간부터 없는 사람 취급 하고 다른 할일 해요.

Artemis1205 (토론기여)

억 그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라질 것 같지만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WhatisI (토론기여)

혐오 발언 하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기만 한 경우에는 아주 조금씩 얘기를 해주면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만, 관심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가 생기지 않는 한, 아무리 논리적이게 얘기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럴 때는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그 주제를 말하지 못핟 정도로 심하게 부딪히거나(조롱을 하든 논쟁을 매우 격하게 하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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