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영어: marriage)은 전통적인 두 사람의 결합 제도로, 일반적으로 동거, 사실혼 등을 포함한다.[1]

1 역사

수렵채집사회에서 결혼은 다음과 같은 여남간의 비대칭성을 만들었다는 설이 제기된다. 첫째, 결혼으로 남성은 여성의 채집물을 확보함으로써 식량을 구걸할 필요가 없어졌다. 둘째, 혼인한 남성은 공공집회에서 발언권을 갖게 되며 여가 시간 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수립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여성은 남성의 주 생산물인 고기에 대한 권리는 결혼에 의해 증가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회는 남성들간에는 평등성은 지켜졌으나, 그 기반은 여성이었다.[2]

2 대한민국에서의 인식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인식은 오랫동안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으레 모두 결혼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는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을 미달한 존재로 보는 시선을 낳았다.

3 동성결혼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이는 동성애자의 존재를 부정하고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것을 막는다. 게이로 커밍아웃한 김조광수 감독은 한 때 법원에 동성 연인과 결혼 신고를 첫 번째로 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이를 불허했다.

4 출처

  1.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결혼 성립". 
  2. 趙玉羅, 장상, 이효재, 이문웅 (1986). 가부장제에 관한 이론적 고찰. 한국여성학, 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