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성 인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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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적
국내에 (번역 된)관련 서적이 적은 편이다.
-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를 위한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 DBT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 경계선 성격장애 나는 누구인가(이상심리학 시리즈)
- 나는 재즈광, 히피, 마약중독자 그리고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 이 책의 개정판이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 잡았다, 네가 술래야 경계성 성격장애로부터 내 삶 지키기
- 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인지행동치료 관련 책을 일단 제외함)
국내 출간된 BPD 관련 서적
- 자해를 하는 마음 (임민경, 아몬드 출판사, 2022.)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 다정하고 단호하게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지음, 장혜경 옮김, 심심 출판사, 2021.)
- 저자는 환자 본인을 위해서도 환자의 주변인을 보호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들은 환자의 이상 징후를 가장 빠르게 감지하는 ‘조기 발견자’이고, 환자가 치료를 받도록 결심하게 만드는 ‘키 맨’(key man)이기 때문. 겹겹의 방어기제를 갑옷처럼 두른 BPD인들의 마음에 작은 파동이라도 일으킬 수 있는 건 이들과 유의미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뿐이므로.[1]
-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키라 밴 갤더 지음, 서민아 옮김, 필로소픽 출판사, 2021.)
-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리단 지음, 하주원 감수, 반비 출판사, 2021.)
- 책의 1부 6장, "경계선 인격장애의 슬픔"을 참고할 수 있다. 전자책도 출간되어있다.
- 인격장애와 성도착에서의 공격성 (오토.F.컨버그, 이재훈,박동원 옮김,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8)
- 오토.F.컨버그는 관련된 논문도 엄청 많이 쓰는 연구자라고 하니 연구논문 쪽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 사람에 대한 정보를 더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공격성이 변화될 수 있다면? 그것이 인격의 힘이 되고, 성적인 능력이 되고, 사랑이 된다면, 거기에 희망이 있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한다.
- 경계선 인성장애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오토.F.컨버그 외 3인 지음, 윤순임 옮김, 학지사, 2016.)
- 508쪽의 무척 두꺼운 책이지만 (2022년 10월 5일 기준) 가격은 22,000원으로 최근 책값을 돌이켜 봤을 때 분량에 비해 무척 혜자인 편이다.
- 나는 경계성 성격장애입니다 (민지 지음, 임현성 그림, 뜰book 출판사, 2020.)
- 경계선 성격장애 : 나는 누구인가 (조성호, 학지사 출판사, 2016.)
- 모든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경계선 성격장애를 위한 좋은 정신과적 관리 임상가이드 (정자현 외 2인, 이창훈,이정우 옮김, 하나의학사, 2020.)
- 잡았다, 네가 술래야 : 경계성 성격장애로부터 내 삶 지키기 (폴.T.메이슨,랜디 크리거 지음, 김명권,정유리 옮김, 모멘토 출판사, 2007.)
- ‘정서적인 피부’가 거의 없어서, 사소한 접촉이나 움직임에도 심한 괴로움을 느끼는 BPD인들과 그들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경계인을 치료로 이끌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여러 치료법도 소개한다.
- BPD 당사자보다 주변 사람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기존의 경계성 장애에 대한 책과는 달리 그들을 따로 보기 보다는 그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기 때문에 보다 현실성 있게 다가온다.[2]
- 이 책을 읽고 상처 받거나 기분 나빠하는 BPD인들도 있다. 이 책은 비경계인의 고통을 중심으로 대처법을 서술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전문가의 치료를 제시하기 때문에 경계인의 유기불안을 자극해 '결국 나 버리고 병원에 던져두라는 거네?'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증상이 심할 경우 독서를 추천하지 않는다.
- 스타는 미쳤다 (보르빈 반델로 지음, 엄양선 옮김, 지안 출판사, 2009.)
- 나만 바라봐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해용 옮김, 동양북스 출판사, 2018.)
- 삼키기 연습 (박지니, 글항아리, 2021.)
- 트라우마 - 가정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주디스 루이스 허먼, 최현정 옮김, 열린책들, 2012.)
-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 변증법적 행동치료 창시자 마샤 리네한이 알려주는 - (마샤 리네한, 정미나, 박지니 옮김, 비잉 출판사, 2022.)
- DBT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 워크북 - 감정조절장애와 경계선 성격장애 워크북 (마샤 리네한 지음, 조용범 옮김, 더트리그룹, 2017)
- 임상가를 위한 전문 서적으로 변증법적 행동치료 기술을 배우는 데 필요한 자료와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 책은 DBT의 주요 4가지 기술인 마인드풀니스 스킬, 대인관계 효율성 스킬, 감정조절 스킬, 고통감내 스킬을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세분화하여 제공한다. 이 책은 내담자가 자가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판된 것은 아니므로 치료자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필요한 자료와 워크시트를 다루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국내 미번역된 해외의 BPD 관련 서적
- The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Survival Guide: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Living with BPD (한글 : BPD 생존 가이드 : 당신이 알아야 할 'BPD와 함께 살기'에 대한 모든 것)(Alexander.L.Chapman 외 3인, New Harbinger Pubns Inc, 2007.)
관련 영상
- ↑ “가까운 사람의 성격장애, 자책 말라·단호하라·단절도 고려하라”. 2021년 4월 9일. 2022년 11월 16일에 확인함.
- ↑ 옮김, 폴 T. 메이슨 외 지음, 김명권 정유리. “잡았다, 네가 술래야”. 2022년 11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