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편의점 숏컷 여성 폭행 사건

최근 편집: 2023년 11월 8일 (수) 23:54

11월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을 남성연대 회원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숏컷 머리를 한 여성 알바 노동자에게 "머리가 짧은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페미는 맞아야한다"하면 폭행한 사건이다.[1] 이를 말리던 중년 남성에게도 폭행을 가하며 "당신도 남성인데 왜 페미를 도와주냐"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