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을 남성연대 회원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숏컷 머리를 한 여성 알바 노동자에게 "머리가 짧은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페미는 맞아야한다"하면 폭행한 사건이다.[1] 이를 말리던 중년 남성에게도 폭행을 가하며 "당신도 남성인데 왜 페미를 도와주냐"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2]
- ↑ ““여자가 왜 머리가 짧아, 페미니스트지”…편의점 알바 무차별 폭행한 20대”.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
- ↑ 기자, 플랫팀 (2023년 11월 7일). ““페미니스트면 맞아야 하나” 백래시에 공분하는 여성들 [플랫]”. 2023년 1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