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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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경력단절여성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여성을 비하하는 어감을 주어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비하하는 단어는 아니다.

현황

  • 차별

구인구직 사람인이 기업 1059개를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 채용 현황을 조사하였다. 21년 조사결과 30.3%에 불과하다. 대기업 40%, 중견기업 43%가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고, 중소기업 경력단절여성 채용은 28.3%에 그쳤다. 경력단절여성이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근무 조건상 불이익을 받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기업 40%가 무조건 불이익이 있다는 답을 하였다. 64%는 연봉을 낮게 책정하였고, 35.2%는 수습기간 후 채용하였고, 26.2%는 단기 금누 계약직 임시직으로 채용하거나 20%는 경력차감을 하고, 직책을 주지 않는 곳이 7.4%로 심각하였다. 재취업 활성화에는 경력단절 여성 고용 유지·세금감면 혜택 강화가 30%였다. 시간선택·유연근무제 18.2%, 경력단절여성 사회 인식 전환 14.8% 여성고용 우수기업 투자 지원 보조금 증대 10% 경영진 의식·기업 문화 변화 9.6%였다. 사람인 관계자는 "한국 여성 고용율은 20대까지 증가하다가 30대 들어 크게 감소하고, 40대 후반에는 회복된다. 한국 여성들이 임출산으로 인하여 직장을 구만두는 경력단절현상이 심하기 때문인데, 당분간 경단녀가 증가하는 현상은 지속된다" 라고 전한다. [1]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경단녀는 2018만 184만명, 20년 150만명으로 줄었다. 원인은 경영계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자녀를 맡길 교육 시설 이용이 어려워 워킹맘 직장생활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2]

사례

  • 사업

2017년 코니바이에린은 아기 포대기 슬링형 아기띠 코니아기띠로 사업에 성공하였다. 이는 레드닷 다지안 어워드에 수상받았다. 임이랑 대표는 육아맘 고충을 덜어주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자신이 경험하며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소할 생각을 모아 육아용품으로 출시하였다. 제품은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고, 매출은 2017년 3억, 21년 237억을 기록하였다. 해외시장에서 폭발적인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신생 기업에 입사하여 능력을 발휘하였으나 임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며, 고된 육아로 목디스크 증상이 악화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