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이란 경력단절 중에서 특히 여성이 임신·출산·육아와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하지 못 하는 것을 말한다.[1] 성별임금격차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이다. 실제로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는 20대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다가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는 20대 후반과 30대 중반에 걸쳐 가장 크게 벌어진다. 이후 여성이 재취업을 하게 되는 40대가 되어 다시 줄어들지만, 여전히 경력단절로 인해 고소득 직종에는 취업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임금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1 통계

2005년에서 2015년 사이 육아휴직과 출산전후휴가(출산휴가) 기간 중 해고당한 인원이 2만 675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

2 같이 보기

3 출처

  1.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2조(정의)
  2. 이하나 기자 (2015-10-03). "‘서글픈 워킹맘’ 육아휴직·출산휴가 중 2만6700명 해고".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