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거리이다. 여러 음식점들이 위치한 관광 명소이며, 데이트 코스로도 꼽힌다. '경리단길'이라는 명칭은 육군의 재정 사무를 맡아보던 육군중앙경리단이 이 부근에 위치한 데서 따온 것이다.

정식 도로명주소는 '회나무로'이지만 경리단길에 비하여 인지도는 낮다.[1]

마포구 망원동에는 경리단길에서 이름을 딴 '망리단길'이 있다. 대구광역시 대봉동에도 마찬가지로 '봉리단길'이 있다.
  1. 하채림, 연합뉴스, <주소전환 3년> 경리단길인가 회나무로인가…주민도 잘 모르는 도로명, 2016. 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7/0200000000AKR201606071096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