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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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9일 한겨레21 215호에 실린 고마의 모습.[1]

고마는 예전에 운영되던 페미니스트 카페로,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대학원 선후배 사이인 이숙경, 정경애, 전인선이 1996년 5월 의기투합하여 1997년 6월 13일 문을 열었다.[2][3] 고마는 곰의 옛말로 단군신화웅녀를 뜻한다고 한다.[2]

고마에서는 운동가, 학자, 예술인, 전직 여성, 동성애자, 레즈비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다.[2] 레즈비언 독립잡지 니아까, 끼리끼리, 마녀, 돌꽃모임 등 수 많은 여성주의자들이 회의 장소로 사용하였고 조미희 개인전, 김지현 콘서트 등이 여기서 열렸다.[4] 언성을 높이거나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3회까지 경고 후 출입을 금지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2]

수년 동안 운영 된 후 문을 닫아 오늘날에는 운영되지 않는다.[5][주 1]

1 부연설명

  1. 2006년의 글 <기획 - 해방으로 가는 비상구, 자매애> 여성주의 연대가 꽃피다 (김현영)에 등장한 것으로 볼 때 2006년를 넘겨 운영 된 것으로 보인다.

2 출처

  1. 송창석 기자 (1998년 7월 9일). “가라! 남자 세상, 오라! 사랑할 권리”. 《한겨레21》. 
  2. 2.0 2.1 2.2 2.3 김현정 기자 (1997년 10월 27일). “세 여자의 의기투합,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 《중앙일보》. 
  3. “여성들의 표출과 뭉침을 위한 ‘거실’”. 《이대학보》. 1997년 6월 26일. 
  4. 김현영(들꽃모임) (2006년 8월 22일). “<기획 - 해방으로 가는 비상구, 자매애> 여성주의 연대가 꽃피다”. 《한국여성민우회》.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5. 《새로 쓰는 여성 복지론-쟁점과 실천》. 양서원.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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