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일본어:
한국에서는 2010년에 배스킨라빈스 31 파핑파핑 바나나 CF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다.[1] 그 이후에 화장품 브랜드 쏘내추럴 CF에도 출연하였다. 이후에 일본에서는 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가다가 영화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의 영화 갈증의 주연으로 발탁 되어 일본에서의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영화 출연작
- 2010년 비누 방울
- 2013년 다녀왔습니다
- 2014년 갈증
- 2014년 근거리 연애
- 2015년 예고범
- 2015년 바쿠만
- 2016년 쿠로사키군 말대로는 되지 않아
- 2016년 히어로 마니아 -생활-
- 2016년 디스트럭션 베이비즈
- 2016년 물에 빠진 나이프
- 2016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2016년 사일런스
- 2017년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 2018년 언덕길의 아폴론
드라마 출연작
- 2014년 근거리 연애~Season Zero~ 제12화
- 2015년 꿈을 주다
- 2015년 쿠로사키군 말대로는 되지 않아
- 2016년 코우다이가 사람들
- 2017년 붉은 장 ~ 경시청 서무계 히토미의 사건부
- 2017년 검은 장 ~ 시라이 신노스케의 대재앙
출처
- ↑ NSP통신 (2010년 5월 13일). “배스킨라빈스, 15일 ‘파핑파핑바나나’ 본편 광고 선봬”. 《NS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