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희는 경기도 최초, 대한민국 두번째 통닭집인 매향통닭의 창업주이다. 1970년 11월 둘째 아들 이름을 딴 용일통닭으로 시작해, 이듬해 지역명인 매향통닭으로 이름을 바꿨다. 수원 통닭거리의 시초이다.[1]
출처
- ↑ 임명수 기자 (2020년 8월 15일). “"양념은 사치다"...체인점 하나 없이 50년 장수한 통닭집”. 《한국일보》.
고병희는 경기도 최초, 대한민국 두번째 통닭집인 매향통닭의 창업주이다. 1970년 11월 둘째 아들 이름을 딴 용일통닭으로 시작해, 이듬해 지역명인 매향통닭으로 이름을 바꿨다. 수원 통닭거리의 시초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