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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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창단한 대한민국의 현대무용단.[1] 고블린(goblin)=도깨비, 파티(party)=정당, 혹은 당이라는 단어 두 개를 조합해 단체명이 만들어졌다. 단체 상징은 도깨비이다.

주요 멤버는 지경민, 임진호, 이경구 등이다. 단체의 대표는 따로 없으며 작품 안무자가 리더가 된다고 한다.

여러모로 한국의 무용계에서 독특한 팀으로 자리매김했는데, 단체 대표가 따로 없다는 점도 그렇거니와 단원들끼리 수평적으로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함께 공동창작을 하는 시스템 안에서 작품에 대한 기여를 "연출" 혹은 "드라마트루기" 대신 "방향 제안"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는 점 또한 그렇다.[2]

2021년, 2022년 연달아 "무장애예술주간: 노리미츠 인 서울"과 협업하여 무장애 무용 공연을 올렸다. 특히 2022년에 상연한 <원>과 <옛날 옛적에>에는 무용의 음성해설을 도입하였다. 이 때 음성해설은 고블린파티 단원인 이경구가 맡았다.

<원>에는 휠체어 무용수 김정훈, 최종철이 출연하였다. 김정훈은 빛소리친구들 단원이며 최종철은 프리랜서 무용수이다.

대표 작품 목록

  1. “고블린 파티 스토리: 현대무용단 고블린 파티 인터뷰”.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 
  2. 댄스포스트코리아; dancepostkorea.com. “웹진 댄스포스트코리아 / Dance Post. Korea”.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