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대한민국의 여성 배우이다.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으로 출연하였다. 그해 MBC에서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에 출연하였고, 이때에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최자혜 변호사 역으로 드라마 리턴에 출연하였지만 중도 하차하였다. 고현정의 빈자리는 박진희가 대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