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0일 사라져 공동인증서가 이를 대체할 예정이다.[1] 공인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이니텍 등 국가가 인정한 6개 기관에서 발급됐으며 우월한 법적 효력을 지녔으나 곧 민간 인증서 중 하나가 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