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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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남자, 순종하는 여자라고
세상이 가르쳐준대로…똑같이 공장에서 돌아와
자정이 넘도록 설겆이에 방청소에 고추장단지 뚜껑까지
마무리하는 아내에게
나는 그저 밥달라 물말라 옷달라 시켰었다
3회 관악여축을 알리는 서시(序詩).

관악여축(女祝)은 서울대학교 총여학생회가 주관했던 여학생 축제로 1981년부터 얼마간 개최된 것 같다.

1 제3회 '씨ᄋᆞᆯ(민중)의 함성으로 치솟아'

제3회 관악여축은 '씨ᄋᆞᆯ(민중)의 함성으로 치솟아'라는 주제로 1984년 11월 3일 학생회관에서 열렸다.[1]

2 행사

  • '가난실상' 강연 - 강명순(34, 빈민여성운동가)[1]
  • 단과대학별 촌극[1]
    • 노동운동을 하는 여공[1]
    • 자살한 버스안내양 - 사회대[1]
  • 개사곡 발표회[1]
    •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개사하여 '노동자는 저임금 농민에겐 저곡가/학생들엔 최루탄 말많은놈 철창행…아 우리나라 그 이름 길이 빛나리'로 바꿔 불렀다.[1]

3 전시

'일하는 여성'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학생회관 앞에서 펼쳤다.[1]

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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