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백(studio100)은 2015년 1월 19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광고 기획/제작 업체이다.
여성혐오적 광고
후쿠오카 함바그
원본 유튜브 영상은 삭제되었고, 다른 곳에서 올렸던 광고 영상은 비공개 상태다. 관련 기사
광고백 굿러버스 캠페인
'연애를 하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몸과 마음 사이의 여남 심리를 유쾌하고 기발하게 그렸다'고 주장하는 이 광고는 여성의 신체에 대한 성적 대상화에 대한 불쾌감을 '여자는 때로 질투를 느낍니다. 자신의 몸에도. 질투 나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표현한다. 관련기사 ""여자친구 = 가슴": 유세윤의 '공익광고'가 잘못된 간단한 이유(영상)"[1]
여자를 섹스돌 취급하나 가슴이랑 사귀고 싶으면 실리콘을 사귀어서 같이 다니든가... 왜 인격체랑 사귄다는 느낌 하나도 안 들고 가슴이랑 사귄다는 듯한 광고를 내지... 여성은 자신의 몸에도 질투를 하는 게 아니고 상대가 나를 인격체가 아닌 실리콘 덩어리로 취급하는게 화나는게 아닌가요?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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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
출처
- ↑ 곽상아 (2016년 11월 4일). “"여자친구 = 가슴": 유세윤의 '공익광고'가 잘못된 간단한 이유(영상)”.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