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항의하는 교사에게 교감은 심심해서 한 장난일 뿐이었다면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버티다가, 피해 당사자인 교사만 빼놓고 다른 교사들을 불러 사과문을 낭독하였다.[1]
교사들은 인천교육청의 감사가 교감을 두둔하는 쪽으로 진행된다며 반발하였다.[2]
링크
출처
- ↑ 김종원 기자 (2017년 9월 22일). “"거기 서봐" 여교사에 장난감 활 쏜 교감…당시 녹음파일”. 《SBS 뉴스》.
- ↑ 김종원 기사 (2017년 10월 24일). “[단독] "권한 내 괴롭힘 합법"…'화살 교감' 두둔한 감사”.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