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국대떡볶이 |
대표 | 김상현 |
업종 | 떡볶이 |
주요 사업 | 음식점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0 금강타워 11층 |
논란
대표 극우발언
대표 김씨는 2019년 9월 23일,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표님을 지지한다. 황교안 대표님을 중심으로 연합을 호소한다. 한 꼭지 붙들고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몰아내야 한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코링크는 조국이라는 말들이 더욱 퍼졌으면 좋겠다. 저는 가루가 될 준비가 돼 있다. 얼마든지 덤벼라. 더욱 나를 공격해라. 공중파 텔레비전에서 다뤄달라. 잠잠해지는가 싶어서 불안했다. 논란을 더 키워달라.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 돈, 도움을 받았다."라고 게재했다.
이에 일베저장소에는 다음날부터 "국대떡볶이 우리가 지켜주자", "먹어서 응원하자", "대표 생각 좋다", "애국 먹방", "나도 내일 국대다" 라며 구매 인증을 하기도 했다. [1]
하지만, 아직까지도 트위터에서 회자되며, 비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