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일어나지만 분명 별일이었고 때로는 특별한 용기와 각오, 투쟁이 필요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자체로 의미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특별하지 않고 별일도 아닌 여성들의 삶이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 이름은은 5월 23일 출간 예정인 조남주의 소설이다.
내용
아홉 살 어린이 부터 예순 아홉 할머니까지 60 여명의 여성들을 조남주 작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엮은 28편의 소설.[1]
제목
제목은 "그녀의 이름을 부르다"와 "우리가 겪은 일이 별 일은 아니지만" 중에서 투표하여 "그녀 이름은"이 되었다.[1] ???
예약판매 이벤트
예약 구매시 선착순으로 친필 사인본을, 무작위로 일러스트 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2]
링크
- 교보문고 - 『그녀 이름은』 예약판매
- YES24 - 『그녀 이름은』 예약판매
출처
- ↑ 1.0 1.1 1.2 “[제목 투표]조남주 작가의 소설집 제목을 골라주세요~”. 《다산북스 공식블로그》. 2018년 4월 18일.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조남주 신작소설 그녀 이름은”. 《교보문고》.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