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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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배경의 수채화로 된 책 표지이다. 화면 정 가운데는 정면을 보고 있는 사람의 전신이 있다. 이 사람은 왼쪽 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묶었는데 얼굴은 그려지지 않았으며, 왼 어깨에 가방을 매고 있어 왼 손은 가방 끈을 잡고 있다. 하의는 무릎 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고, 신발은 구두를 신고 있다. 이 사람의 주변에는 파란색 물감만을 쓴 다른 사람들이 몇 그려져 있는데, 오른쪽과 위에 세 명, 왼쪽과 아래쪽에 네 명이다. 모두 제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으며 흐릿하게 그려져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사람은 한쪽 어깨에 가방을 매고 머리를 높게 묶었고, 아래 왼쪽 사람은 안경을 낀 짧은 머리, 아래 오른쪽 사람은 허리가 굽어 있다. 오른쪽 제일 위 사람은 그림 밖으로 나가 있어 다리만 보이고, 아래쪽 세 명도 그림 밖으로 나가 있어 상반신만 보인다. 가운데 사람은 옷과 머리는 파란색이고 살에도 색이 칠해져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모두 파란색으로만 되어 있다. 그림 왼쪽 위는 비어 있으며 큰 글씨로 "그 녀"와 "이름 은"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이름은"은 그 오른쪽 아래에 두 글자 정도 길이의 선이 그어져 있다. 제목 아래에는 세로로 "조남주 소설"이라고 적혀 있다. 표지 아래쪽에는 책의 분홍빛의 띠지가 그려져 있고 큰 글씨로 "『82년생 김지영』 이후, 조남주 첫 소설집!"이라고 쓰여 있으며 그 아래로 다산책방의 출판사 로고가 있다.
책 표지.

흔하게 일어나지만 분명 별일이었고 때로는 특별한 용기와 각오, 투쟁이 필요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자체로 의미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특별하지 않고 별일도 아닌 여성들의 삶이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의 말 中[1]

그녀 이름은은 5월 23일 출간 예정인 조남주의 소설이다.

1 내용

아홉 살 어린이 부터 예순 아홉 할머니까지 60 여명의 여성들을 조남주 작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엮은 28편의 소설.[1]

2 제목

제목은 "그녀의 이름을 부르다"와 "우리가 겪은 일이 별 일은 아니지만" 중에서 투표하여 "그녀 이름은"이 되었다.[1] ???

3 예약판매 이벤트

예약 구매시 선착순으로 친필 사인본을, 무작위로 일러스트 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2]

4 링크

5 출처

  1. 1.0 1.1 1.2 “[제목 투표]조남주 작가의 소설집 제목을 골라주세요~”. 《다산북스 공식블로그》. 2018년 4월 18일.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 
  2. “조남주 신작소설 그녀 이름은”. 《교보문고》.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