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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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의 8인 레이드 목록(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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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편
(The Creater)
1편 2편 3편 4편

파이널 판타지 14: 창천의 이슈가르드에 등장하는 8인 레이드, "기공성 알렉산더" 시리즈의 두 번째 티어인 "율동(律動)편" 의 세 번째 인스턴스 던전, "율동편 3편"에 대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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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3 - 미다스의 손목

Alexander: Midas 3 - The Arm of the Son

개요

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3.

'에니그마 코덱스'의 마지막 낱장은 '푸른손'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코덱스를 읽을 수 있는 고블린족 소녀 라운드록스가 납치당했다. 라운드록스를 구하기 위해 빛의 전사 일행은 왼팔 '미다스'를 통해 중추로 진격한다! - 파이널 판타지 14, 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3 소개글

창천의 이슈가르드 8인 레이드 시리즈 '기공성 알렉산더' 시리즈의 두 번째 티어인 '율동편'의 세번째 층.

라운드록스가 납치당했단 소식을 들은 빛의 전사 일행은 깨닫는다. 퀵싱크스가 언급한 '마지막 조각'은 미데가 가진 에니그마 코덱스가 아니라 코덱스를 '읽는 자'인 라운드록스였던 것을. 일각을 다투는 사건에 빛의 전사 일행은 다시금 '미다스' 내부로 돌입해 대규모 특공을 감행하기로 한다.

3층의 특징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기공성 내부의 모습이 아니라, 중추부의 거대한 '알렉산더 도시'를 볼 수 있다는 것. 상당히 넓은 과학자의 도시 중추부 앞에서 '푸른손'의 수장인 '만능의 퀵싱크스'를 상대하게 된다. 퀵싱크스는 개량형 고블린 워커를 탑승한 상태에서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특히, 플랫폼 전체가 특수 설계된 처형장이라는 설정이라 본체 뿐만 아니라 플랫폼이 만들어내는 기믹이 상당히 독특한 편.

전용 BGM은 'Sins of the Father, Sins of the Son(생산자 책임)', 'Locus(계기)'.

일반 난이도

이후의 이야기

퀵싱크스를 격파하고 귀환한 빛의 전사. 알렉산더의 최심부를 조사하고 온 미데는 다음 작전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미데가 믿음이 가지 않았던 고블린 기록가 백릭스는 정말로 이상향에 대한 꿈을 버린 것이 맞냐며 미데를 추궁한다.

하지만 미데는 사실 3년 전에도, 지금도 이상향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을 뿐. 그렇게 새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였기에, 미데는 유일하게 '에니그마 코덱스'를 읽을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며 자평한다. 그리고 지금 미데의 목표는 단 하나, 생사가 불분명한 자신의 '그이'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을 뿐. 그리고 지금 돌입하는 알렉산더의 좌완부 '미다스'의 우화를 이야기해준다. 황금을 만드는 손을 가졌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마저 차디찬 황금덩어리로 바꾸어버린 자...미데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실날같은 희망의 줄기만 바라봤을 뿐이라고.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우화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며 나름 진지하게 라운드록스를 되찾을 방도를 고민하자고 한다.

알렉산더의 핵은 총 3개로, 지금 목표로 하는 좌완부 '미다스'의 핵심부에는 역시나 동력핵 '미다스의 매듭(The Midian Knot)'이 존재한다. 이미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정지시켰고, 이를 재기동시키는 데에 막대한 환경 에테르를 사용한 만큼, 미다스의 핵을 정지시키면 '푸른손'에겐 더이상 알렉산더를 기동시킬 방법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리 '읽는자'가 있더라도 소용이 없다는 것. 미다스의 핵심부를 정지시키기 위해, 다시금 모험가 일행은 미데와 함께 '미다스'로 향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