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28년 11월 30일 평안북도 희천군 |
|---|---|
| 사망 | 2025년 2월 16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
| 직업 | 인권 운동가 |
| 정보 수정 | |
길원옥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여성평화상 초대 수상자이다.[1] [2]
음반 발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은 '길원옥의 평화'음반 제작을 발표하였다. 이 첫 앨범에는 '한 많은 대동강', '아리랑' 등 길원옥이 평소 즐겨 부르거나 실향민의 아픔을 담은 노래 20여곡이 수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3]
이 음반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8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기림일 문화제에서 길원옥의 생애 첫 번째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3]
출처
- ↑ 강푸름 (2017년 5월 11일).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이화여대 기독여성평화상 수상”. 《여성신문》.
- ↑ https://myr.ewha.ac.kr/thewha/board/notice.do?mode=view&articleNo=209489&title=%EA%B8%B8%EC%9B%90%EC%98%A5+%ED%95%A0%EB%A8%B8%EB%8B%88+%EC%B4%88%EC%B2%AD+%EC%98%81%ED%99%94%EC%83%81%EC%98%81+%EB%B0%8F+%EA%B8%B0%EB%8F%85%EC%97%AC%EC%84%B1%ED%8F%89%ED%99%94%EC%83%81+%EC%88%98%EC%97%AC%EC%98%88%EB%B0%B0+%EC%95%88%EB%82%B4+
- ↑ 3.0 3.1 “길원옥 할머니, 가수 꿈 이뤘다… ‘길원옥의 평화’ 음반 발표”. 2017년 8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