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이 2009년 발간한 대한민국 개성파들이라는 사진집에 실린 사진 중 2008년 7월 열렸던 동대문운동장 페인팅 퍼포먼스에 촬영한 사진들 일부가 물감이 여성 모델의 은밀한 곳까지 뒤범벅된 장면을 담고 있어 누드모델과 여성에 대한 학대라는 논란이 일었고 항의 메일과 전화가 쏟아졌다고 한다.[1] 김가중은 이에 대해 여성을 비하하거나 학대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1]
출처
- ↑ 1.0 1.1 이명구 기자 (2009년 2월 16일). “사진작가 김가중 ‘물감누드’ 여성모델 학대논란”.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