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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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출생1972년 9월 2일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국적대한민국
본관안산 김씨
학력명일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전공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수료) [1]
직업경영인
소속코바나컨텐츠 대표
종교불교
가족남편 윤석열, 최은순 (母), 김건우
정보 수정

김건희는 대한민국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다. [2] 그러나 학력위조, 쥴리 의혹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학교 임용 과정 당시 허위 경력을 개제한 사실로 비판 여론을 받고 있다.

생애

윤석열과는 "두 사람 성격·취향이 잘 맞아서 금방 진지한 연인관계가 되었고, 1년만에 결혼까지 이어졌다." 라는 칼럼이 있었지만, 김건희는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인연을 맺어주었다" 라는 대조되는 주장이 입장이 이어졌다. [3]

논란

  • 윤석열 X파일 쥴리 해명

김건희씨는 6월 29일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 제가 거기서 몇 년동안 일을 하였고 최고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미인파가 아니다. 저는 원래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으로 일중독인 사람이다. 석사학위를 두 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었다.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하였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 거다.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다. 제가 쥴리를 하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그냥 누가 소설을 썼다. 저랑 거기서 만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진실을 취재하여달라" 라며 해명한다. "제 집에는 제 친구들도 모여 살았다. 누구랑 동거할 시간이 없었는데 누구랑 동거를 하나.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검사는 바보입니까? 그건 이득을 위한 일방적 공격이다." "저희가 출입국 기록을 지웠다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 기자한테 그럼 기자님이 공권력을 다 동원하여 출입국 기록을 지울 수 있으면 가르쳐 달라 라고 하였다. 사회가 자꾸 기독권을 지키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제가 공무원 부인으로 9년을 살았는데 거짓에 너무 놀아나니까 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있는데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돼있다" 라고 주장한다. [4]

이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굉장히 불리한 판단. 오히려 직접 인터뷰로 전 국민이 알게 한 계기가 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충수. 사람들이 앞으로 쥴리 찾아 삼천리를 떠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 하면 더 생각하게 된다. 쥴리를 생각하지 마! 는 해책 중 하책" 이라고 비판하였다. 김어준도 "정무적으로 납득하기 힘든지점이 있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는데, 정치적으로 과연 맞는 판단이냐" 라고 비판하였다. 홍준표도 "치명적 실수. 상대가 누구라도 허위사실은 정치판에서 거론하기 어렵다. 김건희씨 본인 입으로 말하니 진위를 국민들이 집요하게 검증하려 든다", 정미경도 "응대하지 말아야 하였다. 김씨가 엄청 억울하였나보다. 왜 응대하였을까. 윤석열에서 여의도 정치, 언론 생리를 잘 모르니까 나오는 미숙한 부분이라고 보인다. 이제 그분도 배워야 하는 상황" 이라고 비판하였다. [5] 정치에 미숙하고, 경솔한다는 비난의 평가를 엄청나게 받게 된다.

이후 더팩트 단독보도에 따르면, "(위 논란)에 대하여 입장을 밝혀주시지요" 라고 취재 요청을 하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 영상 [6] 이에 소울드레서에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7]

  • 코바나

법원이 주요 증거들에 대한 임의제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통째로 기각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법조계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9년 6월 전시회 개최당시 대기업 협찬사 4곳중 윤씨로 지명된 시점에서 16곳으로 늘어낸 경위에 보험성 협찬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다. 기업들 협찬금이 주최사를 통하여 실제로는 코바나컨텐츠로 흘러갔다는 논란이다. 2017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주최한 <국민일보> 컴투스 게임빌에서 협찬한 수천만원이 실제로 코바나컴텐츠로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2019년 야수파 걸작전을 주최한 <연합뉴스>에도 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장모 최씨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논란에 코바나컴텐츠 감사가 신한저축은행 340억 잔고증명서를 위조하였다고 드러났다. 검찰은 김건희씨에게 혐의없다 라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8]

  • 탈세·압류

인사 청문자료에 따르면 서추구청 세무1과는 김명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21년 11월·2013년 11월·2015년 1월 압류하였다. "결혼 후 해당 아파트 동 안에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탓" 이라고 주장한다.

  • 연봉

김건희는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2880만원 연봉을 받아왔다. 2017년 윤씨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을때 상여금 5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상여금 2억 4400만원을 받았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회사 매출과 김씨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하여야 한다" 라고 전하였다. [9]

  • 논문 표절

국민대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표절검사 결과 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표절검사에 돌렸을때 유사율 한도는 15%라서 이상이 나오면 사유를 적어내고, 추가 심사도 받아야 한다. 김건희씨가 박사학위 논문을 냈던 2007년에는 표절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가 아니었다. 그는 16%유사율을 보였다. 유사율이 80% 이상으로 높은 부분을 다시 살펴본 결과 연구 이론 배경을 설명하는 2장에 "2장 분량은 전체 논문 126쪽 가운데 16쪽입니다" 가 등장하는데, 인용출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거르지 않았지만, 주역의 음양사상 제목 논문이 유사하다. 띄어쓰기 실수까지 똑같은데 출처 표기가 없다. 각주까지 옮겨놓는 경우도 있었다. 김성하 연구소장은 "많은 양이 논문에서 인용됐다고 표시하여야 합니다. 출처도 없고, 표시도 없으면 누가 보아도 명확하게 표절이다" 라는 입장이다. 이에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판단이 관심에 쏠릴 수밖에 없다. [10]

  • 윤석열 장모 사건

최씨 사문서 위조 사건은 2016년 동업자 안씨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 안씨가 수십억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최씨 340억 은행 잔고증명서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증명서가 가짜였다. 안씨는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최씨는 검찰 조차를 받지 않았다. 결국 사문서 위조 사건을 검찰이 알고도 수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된다. 검찰은 최근에 관련자를 부르면 조사에 들어갔다. 검찰보다 넉 달 늦게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노덕봉씨 동업자 안씨 1차 조사까지 마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건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남아 보도에 대하여 경찰은 위조 사문서 작성 시점 수사 결과에 따라 공소시효는 달라지는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11]

  • 피해자 발언

이에 최씨는 "이것은 다 허위가 맞느냐" 에 "예. 보관을 하여야 자기한데 하여준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만 알았다. 그래서 내가 써갔다. 내가 손해만 보고 어쩌고 이야기하였을 것 아닌가. 나도 변명을 하여야 하니까. 사위에라도." 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이용주 기자는 "윤 총장을 둘러싼 논란은 본질과 다르게 정치 공방 소재로 흘러갔다. 더더욱 신중하게 접근하였다. 장모가 연루된 사건에서 수상한 부분이 계속 나왔다. 입증할 구체적 문건·증언들이 계속 존재하였다. 검찰이 왜 최씨 사건을 다루지 않고, 윤석열은 정말 논란을 몰랐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윤씨는 "장모 일이라 나와 무관하다" 라고 무성의하게 답한 바 있다. [12]

  • 요양병원

승은의료재단은 2013년부터 파주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23억 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씨에 따르면 "최씨가 실질적 운영자나 다름없었다. 부르면 바로 달려가야 돼요. 회장님이라고, 장모를 회장이라고 부르는거예요. 알아서 한다고 할때 나는 못 빠진다고 이야기하였어요. 행정원장이 왜 있겠어요. 장모 앉혀 놓은 거 아니예요. 뒤에서 조롱 다 한거죠. " 라고 반박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씨는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 더 할 말이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 [13]

  • 구속

이름으로 담보를 잡기 위하여 빌려주었다는 것인데, 투자·대여금에 대한 담보를 잡는 것은 이례적이라서 재판 과정에서 처음으로 드러났떤 부분들이 사위를 직원으로 일을 하도록 하였다가 담보를 하여서 추가 대출을 하려고 하였다는 부분들이 직접적으로 운영하였다. 불법적인 의료법인 운영을 방조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하였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실 3년을 선고하였지만, 법정구속까지 시키는 경우는 이례적이지만 피해액 대부분 회수가 안됐다는 표현은 의문을 표하게 된다. 결혼한 이후 일이라 관여를 하였다는 논란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사문서 위조를 하여 잔고 증명을 위조하여 부정한 이익을 얻었다. 최소한 위조는 본인이 인정한 바 있다. 부당한 이득·대출을 일으킨다면 사기에 해당되고, 문서만 위조하였다면 중범죄이다. [14]

주가조작

"회사가 2009년 우회상장을 하였는데, 주가가 시초가가 9000원으로 시작하였다. 그런데 10개월 만에 2000아래로 떨어졌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주가 조작 선수 이씨를 만나서 주가 조작을 한 번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 상황에서 주가 조작을 하려면 돈·계좌가 있어야 한다. 주식은 권오수 회장이 주었다. 돈·계좌를 제공할 만한 쩐주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건희가 주식도 가지고 있고, 돈도 있고 계좌도 있으니까 다 이씨에게 빌려주었다." 라고 2020년 2월 17일 이동형 뉴스 정면승부에서 의견이 나온적이 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에 주식매매 자료를 요청하였지만 거부하면서 내사 중단되며 사건이 묻힌다. 김건희는 "2013년 말에 금융감독원에서 조사를 받았고, 불기소 처분 통보를 받았다" 라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다가 윤석열 장모 최씨가 도이치모터스 동일한 IP에서 주식계좌를 접속하여 2000원에서 6340원까지 치솟는다. 윤씨 대변인은 "검찰발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보도된것은 정치공작이다" 라고 주장한다. 결국 조사가 시작된 바 있다. [15]

이후 중앙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그간 구속된 가해자들로부터 김건희 주가조작 관여 여부에 관하여 모두 부인하였다. 검찰은 김건희에 정식으로 소환 통보를 하지 않고, 유선으로 출석 의사를 타진하였지만, 김건희가 자진출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김건희 관계자는 “아직까지 소환 통보가 오지 않았다.”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구속 피의자가 아닌 피고인 신분으로 전환되어 강제 수사 동력을 잃게 돼 형식적인 소환에 그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법조인은 “사건 핵심 인물 구속기한이 도래한 뒤에야 출석 의사만 물었다면 혐의를 입증할 증거·진술이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이런 상태에서 소환은 망신주밖에 더 되겠느냐.” 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그동안 수사도 안하고 처벌을 하지도 않는다니 어이가 없다”라는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

이후 KBS 단독보도에 따르면, 시세조종에 이용한다고 검찰이 판단한 계좌만 150개이다. 거래량은 1,6000만주, 거래 금액은 646억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 범행 기간은 2009년 ~ 2012년으로 확인하였다. 이 기간 김건희 씨 계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146만주, 50으로 7.7% 규모이다. 검찰이 주가 조작 1·2단계로 지목한 시기에 이루어졌다.

1단계에는 신한증권 계좌가 주로 주식을 사는데 이용됐고, 통정매매라는 비정상적인 거래로 주가가 오른 2단계에서는 타 증권사 계좌로 매도·매수가 반복됐다. 의심스러운 거래서 2012년까지 이어졌다. 검찰은 비공개 소환을 통보하였지만, 김건희는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검찰에서 2년 이상 수사하였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하였다고 알고 있다. 시세조종성 거래가 전혀 없다. 검찰이 종합하여 판단하였고, 기소하지 못하였다. 법리적으로 공소시효 완성이 명백한 사안이다." 라고 해명하였다. [17] [18]

SBS 단독보도에 따르면, 2010년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통하여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수가 시작됐고, 모두 470,000주를 꾸준히 사들였다. 하지만 돌연 매도로 전환하고, 보유 주식 570,000를 내다 팔았다. 판매가 28차례 이루어졌는데, 이익은 9억 4200만원이었다. 해당 기간은 검찰이 "작전 기간" 가운데 2단계와 겹친다. 이에 윤석열 측은 "주가 조작과 무관한 개인 거래" 라고 해명하였다. [19]

이후, 2017년 윤석열 재산공개 내역에서는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400,000주, N사 주식 3459주를 보유하였다. 이후 6월 20일 전량매각하였다. 그런데 타보유 주식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취임 전에 모두 매각하였지만, 도이치모터스, N사 주식은 취임 후 처분하였다.

심지어 금융당국이 "N사 주식 주가조종이 이루어졌다고 의심된다" 고 판단한 시기와 일치하였다. 금융당국은 주가 조작 의혹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였다. 김씨가 N사 주식 매각 당시 평균매도단가가 주당 8000원이었는데, 매각 직전 장중 최고가 14,000으로 폭등하였다.

실제로 한국거래소는 N사에 사이버 경고를 2차례 발령하였고, 금융위위원회는 서울남부지검 합동수사단에 주가조작 정황으로 수사를 의뢰하였다. N사는 "회사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며 해명하였지만, 주가 조작 가해자들은 3배 이상 시세차익을 거두었고, 이후 900원대로 폭락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김건희 2011년 이후 주식 거래내역 미공개 이유는 도이치모터스뿐만 아니라, 타 작전주 거래와 연관됐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은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주식 거래내역을 숨김없이 공개하여야 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20]

시사저널 단독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장모 최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문서 위조 혐의는 구체적으로 347억으로 잔고 증명을 위조하고 행사하였다는 내용이다. "그쪽이 혼자 다 하였다" 며 억울함으로 책임전가를 하기도 하였다. "무슨 이 잔고증명.. 사람들은 무슨 심지어는 조국, 정경심이가 하였다는데 어쨌다고 그러고, 이거 300억짜리는 어쨌다고.. 내가 그랬어. 아휴 하루를 살다 죽어도 내가" 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면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다. "처음에 100억짜리는 내가 한거야. 회장한테 뗐으니까. 내가 수수료를 많이 물었따. 100억짜리 하루 은행에 있다고 증명하였기 때문에 몇천만원 주었다." 라고 발언하였다.

안씨는 "서로 잘 알지도 못하던 시기에 100억짜리 잔고 증명을 보여주면 내가 여러 군데 돈이 있으니까 동업하자고 하였다. 원래 같이 동업 하려던 지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빼버리고 자기와 사업을 하자고 하였다." 라고 밝혔다.

도촌동 땅 경매 38억에 대한 질문에도 "맨 처음에는 나는 사기를 저기 자산관리 거기에서 몇억에 샀지. 사기는" 라고 차명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국민의힘은 "앙평 사업은 저희가 하지 않았다. 대한토지신탁에서 다 하였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 ESI&D는 관여가 안된다." 라고 해명하였다. [21]

이후 MBC 단독보도에 따르면, 매도 주문이 접수된 시간은 1시 14분, 주문간 시간 차는 11초에 불과하였다. 3억 물량은 겨우 1분도 안 돼 김건희가 모두 사들였다. 모녀와 당시 도이치 임원 3명이 짜고 같은 가격·물량을 주문하여 주식을 사고 판 정황이다.[22]

정민규 금융 전문 변호사는 "짧은 시간 내에 같은 가격으로 매도·매수가 동시에 일어났다. 매도인 IP 주소가 동일하다. 통정매매라고 의심이 합리적이다" 라고 밝혔다. 윤석열은 "이미 설명한 내용. 주가조적에 관여·공모한 구체적 사실이 전혀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 [23]

이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중이다. 검찰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공범들을 모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주가조작에 돈을 대는 전주로 참여한 의혹을 받는 김건희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이에 이정수는 "검찰이 최서니을 다하였다고 하지만,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다. 공정·중립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였고, 책임을 통감한다. 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다. 국민적 우려가 큰 중재안을 재고하여달라." 라고 주장하였다. [24]

학력위조

김건희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미과대학 서양학과에 입학하였다고 알려져있다. "명신이가 단국대학교 미대에 들어갔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입학할 때 내가 차로 태워다 주고, 방도 얻어주었다. 그림을 잘 그린다" "나중에 국민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에서 강사를 하였다"는 증언이 있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관계자는 "단국대학교 미과대학 졸업생 가운데 72년생 김명신·김건희는 없다. 단국대학교가 학적부를 스캔하여 학적 데이터를 모두 디지털화 하였는데 김명신은 8명정도 됐지만, 72년생 미과대학에 다닌 김명신은 없다. 퇴학·자퇴한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청강생은 1981년부터 폐지됐다. 누락될 리가 없다."라고 밝혔다. 경기대 측 "예술대 회화과 졸업"... 공동번역 책에도 '경기대'경기대의 한 관계자는 15일 "'72년생 김명신'은 우리 대학 예술대 회화과를 졸업했다"라고 확인했다. 그는 "1985년에 생긴 회화과는 2009년에 서양화과와 동양화과 등으로 나뉘었다"라고 덧붙였다. 직접적으로 밝힌 대학교는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어릴 때 그림·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가 전부였다. 이에 중앙일보는 "김건희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라고 보도하였다. 증언자는 "왜 명신이가 단국대학교에 없는지 모르겠다. 내가 명신이 생계를 책임진 사실은 분명하다" 라는 증언을 이어갔다. [25]

논문 표절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를 졸업하고 코바나콘텐츠 대표이사라는 경력이다.

하지만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논문이 정확하지 않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에서 3건 석사학위 논문을 찾았다. 그런데 <Paul Klee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미술작품 감상을 통한 미술치료의 연구 : 정신지체아의 집단 미술치료>, <창의적 미술교육과 영어 교과와의 통합교육 방안의 연구 : 영어전문유치원 미술교육을 중심으로> 로 모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논문이었다. 그러면서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잘못기술 됐을 확률도 있다. 고 한다.

이후 JTBC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건희가 1999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다니면서 파울 클레를 선택하였다. 타 논문 유사율이 10%로 나왔다. 하지만 오래된 자료중 유사율이 42%까지 나타났다. 48장 중 43장이 해당되어, 90% 표절율이었다. 회화적 배경 부분에서 1995년 파울 클레 작품 번역서가 문단 통째로 옮겨져 있었다.

현명호 중앙대학교 교수는 "논문 자체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복사하여 옮겨놓은 부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 당시 상황을 보아 우리가 조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논문에서는 새롭게 주장하고 있는 독창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바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1999년 논문에 현재 표절 기준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확인후 입장을 내겠다." 고 한다. [26] [27]

이후, JTBC 단독보도에 따르면, 숙명여자대학교는 현재 표절률이 20%가 넘으면 논문 심사 자체를 받기가 어렵다.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 본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표절인지를 판정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단 예비조사위원회에서 조사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고요" 라고 밝혔다. 김건희는 "대학 표절 검증에 특별한 입장이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 [28]

이에 최지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숙대 연구윤리규정>이 처음 제정되기 8년전 1999년도에 제출됐다. 당시 각주 표기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기 이전이고, 대학 정식 조사 결과가 있기도 전에 현재 기준에 따라 제3자 부분적 의견을 빌려 표절을 단정 보도하여 유감." 이라고 주장하였다. [29]

이후 숙명여자대학교는 보도자료에서 "예비조사 단계에서 "표절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적 없다.. 대학은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바 없다. 현재는 예비조사를 끝낸 상태이다. 예비조사 결과가 연구윤리위원회에 보고된 바 없으며, 본조사 개최 여부는 향후 연구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최종 판결 6월도 사실이 아니다. 어디에서도 최종 판정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다. 취재단계에서 본조사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이미 여러 차례 전달하였지만, 보도에서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검토중이다." 라는 입장이다. [30]

이에 여성시대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31]

SBS 단독보도에 따르면, 민주동문회와 함께 교내 축제 기간에 실명 서명운동을 벌인다. 민주동문회는 "자체 조사 결과, 김건희 논문 표절률이 48.1%에 달한다" 는 결과를 발표하고, 학교에 "검증하라"는 형식 제보를 접수하였다. 학교는 "조사를 비공개로 진행하며, 결과가 나오면 통보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에 "현재 해당 동아리와 함께 정확한 서명 방식·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도 계획 중" 이라고 밝혔다. [32]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는 "대학 연구윤리진실성위우언회가 예비조사에서 표절 여부 판정을 위한 본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도 뚜렷한 사유 없이 본조사 실시를 미루고 있다. 대학 본부가 교규정에 따라 본조사에 조속히 착수해 공정한 조사를 거쳐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판정을 완료하기를 요청한다.

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본조사는 예비조사 결과 승인 후 30일 이나 착수돼야 하고, 본조사는 판정을 포함하여 조사 시작일로부터는 90일 이내 완료하도록 명사돼 있다. 대학 본부는 스스로 만든 규정을 이미 위반하였다. 학문적 독립성과 자율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야 하는 대학이, 외부 시선에 좌고우면한다면 대학 스스로 그 존재 목적을 상시랗ㄴ다. 논문 표절 검증은 대학 근간인 교육과 연구 정직성, 공정성을 지키는 길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33]

김개천 국민대학교 대학원장은 "국내 최초 디자인 전문 대학원으로 출발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소개하였다. 하지만 김건희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라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사주, 궁합, 관상 운세 콘텐츠와 관련된 논문이었다. 학과 전공과는 너무 대비되는 박사 논문이다. 논문 내용은 "이 연구는 아바타를 이용한 관상·운세 콘텐츠 서비스 애니타 개발·시장 적용을 위하여 진행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전승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콘텐츠학과에서는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할 수 있다. 석·박사 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논문 주제에 큰 문제는 없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다. 운세 콘텐츠라는 젊은이들 관심사를 잘 포착하여 아바타도 맞다. 박사논문을 다 쓰고 나서 논문을 발표하는데 당시 김건희 논문 발표가 가장 많은 박수를 많았고, 교수들도 덕담을 하였다." 라고 다소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후 CBS 단독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 동문들은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하루빨리 결과를 공개하고, 검증 결과에 따른 신상필벌 원칙을 예외없이 강력히 적용하라.”고 비판하는 성명문을 개최하였다.

한 달 후 국민대학교 동문들이 연구윤리위원회 ‘’‘김건희 논문 본조사 불가’‘’ 결정에 대하여 “국민대학교가 교육부 훈령에도 불구하고 학교 규정만을 이유로 김건희 논문을 검증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하였다. 동문들, 자핵상 사회적 평가를 저해하여 국민학원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진행하겠다. 집단소송 동문은 120명정도이다.”라며 학교법인을 집단소송을 예고하였다. [34]

학내에서 교수들은 “학내에서 많은 교수들이 분노·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연구 윤리 위반 행위가 의심되는 논문은 조사를 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교수들이 많다고 확인하였다. 같은 의견을 가진 교수들과 모여 회의를 진행하여 조만간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교수들 사이에서는 김건희 논문 예비 심사 결과가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학교 차원에서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참으로 부끄러운 결정이다. 검증시효가 지나서 검증하지 않았다면 알량한 변명이다. 이 문제가 최초 공개되었을 때, 가장 신뢰하는 대학원생이 자괴감이 든다는 취지 이야기를 하여 다독인 적이 있다. 예비조사위원회에서 이런 결정을 내릴지 몰랐고, 학생들에게 면목이 없다. 교수회에서 공론화 하고 다루어야 한다. 결정이 잘못됐다는 내부 목소리 공론화가 실리적으로도 더 현명하다.”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교수회장은 2018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를 역임하였다. 이에 타교수는 “교수회에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교수회장이 국민의힘 쪽하고 친분을 유지하는 지도부 성향 때문에 비판하는 공식적 목소리가 나오기 어렵다.”, “교수회 조직을 통하여 자유로운 교수들 의사 개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적으로 그러지 못한 상황이다. 교수 회장 정치적 입지·지향에 따라 교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모으고, 회피는 적절하지 않고, 교수 전체 총의를 물어야 한다.”, “교수회 평의원들이 문제제기 하는데 회장단 선에서 의견 수렴이 막히고 있다. 정치적인 사안으로 본다.”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교수회장은 “교수 회의 개최 요청 한 건이 전부다. 이메일 받자마자 20분 이내로 회의 개최 의견을 묻는 전체 메일을 보냈다. 회원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회의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석 전은 교수회가 학교 환경 미화원으로 어렵고, 명절 선물 챙기느라 정신 없이 바쁜 시기다. 회의 개최를 논의하는만큼 앞으로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하였다. [35]

이후 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 제6차 대학평의원회 회의에 김건희 논문 연구윤리위원회 결정이 적절하였는지 가려내는 안건이 상정된다.

평의원회 교수는 “연구윤리위원회가 그동안 본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는지 대한 내용으로, 앞으로 재조사 여부를 학교에 요청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평의원회 의장님을 통하여 학교에 전달됐다고 알고 있고, 이야기가 된다고 보고 있다. 회의 후 평의원회 이름으로 학교에 자료를 요청하면 학교는 제출할 의무가 있다고 안다. 해당 회의에서 연구윤리위원회가 연구윤리 규정을 적절하게 해석한 여부도 다루어보겠다. (5년 이상이 지나면 조사하지 않는다는 대처에)단 공공 복지·안전에 위험이 발생하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처리하여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표절 논란인 사회적으로 공정성 훼손을 용인하면, 사회에 큰 위험이 발생한다. 부칙을 굉장히 소극적으로 해석하였다. 규정을 위반하여 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36]

이후 회의에서 교수들은 “투표 결과를 반영하기 위하여서는 약 70%가 투표에 참석하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기존 과반 참석에 기준을 높여 70%는 사실상 충족하기 불가능한 수준이다. 김건희 논문에 대한 재조사 촉구를 무산시키려고 한다.” 라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교수는 “통상 교수회 회의 참석률이 10%인 상황에서 교수 70% 참석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런 식으로 투표를 부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조금 더 많은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목적이지만 투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면 공식적으로 의견조차 표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교수회장은 “일각에서 제기한 논란과는 반대로 이번 안건은 사안 중대성으로 참여가 중요하였기 때문이다. 선택지가 4개인 상황에서 기존 기준을 적용하게 되면 70%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교수 전체를 대표하는 의견을 모으기 위하여서는 70% 참석을 보았고, 과반수 대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우려와는 달리 투표 2일만에 220명이 넘는 교수가 투표하였다. 목표 정족수에 다가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해명하였다. [37]

추가 보도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국민대학교 총학생회는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조사를 위한 공동대응> 안건에 대하여 94.4% 압도적 찬성 의견이 나와 조만간 논문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행동에 나선다. 교육부도 “예비조사 결과에 대한 재검토 조치에는 예비 조사 과정·규정에 대한 재검토 계획만 있고, 결과 실질적 조치 계획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투표 마감 6시간 전에 교수회는 “회칙에 따라 과반 이상 투표·70% 찬성을 얻는 대안을 최종 대안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의결 기준을 갑자기 변경하였다. 이에 “한차례 바뀐 기준으로 인하여 결과까지 뒤바뀌었다. 투표과정에 정당하지 않다” 며 교수들은 비판하고 있다.

결과는 “적극 대응”이 38.6%를 얻었지만, 70%를 달성하지 못하여 부결됐다. “설사 옳은 방향이라고 하더라도 과정이 적절하였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든다.”

이후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에 발송한 <김건희 박사학위 심사·수여과정 적절성 자체조사 조치 계획>에서는 “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2명을 위원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김건희 박사학위청구논문 제출자격 요건 검토, 박사학위청구논문 심사 과정 검토, 박사학위청구논문 합격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이후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유명철학원·점집 궁합점 보기 사이트 운영업체 관계자는 "김건희가 우리 것을 베꼈다고 봐야 한다." 고 밝혔다. 국민검증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회를 열고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여러 내용은 2003년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업게 글을 그대로 복사하여 붙였다.

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표절을 검증한 숙명여자대학교 구연상 교수 논문 40문장, 해피캠퍼스 지식거래사이트 내용 146문장, 언론기사 24문장 등 모두 220문장이 출처 표시 없이 그대로 복사됐다. 전체 논문 860문자중 220문장 (25.5%)를 출처 표시 없이 표절하였다. 그리고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은 전체 118개 문장 중에 50개 문장 (43.2%)이 그대로 복사됐다.

이에 표절 피해자 구연상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도 "김건희 논문은 단순 절도가 아닌 저자 바꿔치기, 표지가리 수준 악행"이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관리자는 "저희가 2002년부터 운영하였다. 사주 정의 글자는 거의 다 2007년 이전에 우리 사이트에 실려 있던 내용이다.", "사주와 궁합 내용은 내가 1998년 ~ 2000년 초반에 글자를 직접 써서 홈페이지에 올렸고, 사용등록도 하였다." 고 밝혔다. [38]

하지만 강민정 의원은 “김건희 엉터리 논문을 분석할 때마다 국민대학교 전승규 교수가 있었다. 김건희 지도교수 논문 심사위원, ”member Yuji“ 논문 공동저자까지 맡았던 전승규 교수 조사는 반드시 필요한 일로, 지금이라도 전승규 교수는 명백하게 해명하여야 한다” 고 비판하였다. [39]

이후 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조사위원회가 조사결과를 봉인한 채 공문으로 보내기 때문에, 조사 결과는 알 수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국민대학교 공문 내용을 기자들에게 따로 공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수사결과 비공개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40]

이후 JTBC 단독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 연구진실성윤리위원회에서는, 박사 논문 표절 여부에 조사 기간을 재연장하였다.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에 보고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수대학에 규정이 없어 무제한 반복 연장도 가능하다. [41]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누가 보아도 부실·부정이 명백한데 국민대학교는 조사를 재연기하며 학문 정략적 판단·권력 눈치 보기 산물로 전략시켰다" 라고 비판하였다. [42] 이에 여성시대에서도 비판 받았다. [43]

이후 국민대학교는 박사논문 표절 의혹에 대하여 조사를 마무리하였다. 확정·통보하는 절차가 남았다. 국민대학교 총장이 최종적으로 확정·통보할 예정이다. [44]

하지만, MBC 보도에서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대학교에 보낸 문건에 "규정에 부합하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하였지, 임용 취소라는 문구가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 국민대학교 규정에 의하면 교수 경력은 삭제되지만, 2달째 아무런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항에 대하여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내부 절차에 따라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라고 해명하였다. [45]

추가적으로 페이스북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고 이력을 소개하였는데, 서울대학교 대학원 EMBA 과정이었다. 자세히 말하자면 학사 학위, 석·박사를 취득하는 목적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서 사교모임에 속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크다.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사교모임에도 잘 나오지 않지만, 2015년 3월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대학에서 서양과를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소개하였다. 국민의힘 김진태가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서울대학교 공부하였다는 이력이 맞나?" 라는 질문에 윤석열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2년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라고 답변하였다. 이미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는데, 석사 학위만 2개일 수가 있나.. [46]

이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시간강자 겸임교수 국민대학교·서일대학교·안양대학교·한림성심대학교 교무처 관계자를 지난달 중순쯤 소환하였다. 경찰은 각 대학이 강사료 채용 과정을 조사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할 수 없다" 는 입장이다. 그중에서 수원여자대학교는 "답할 의무가 없다" 라며 불응하였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김씨가 이력서 경력사항에 허위 내용을 기재 제출하여 급여라는 재산적 이득을 상습적으로 편취하고, 허위 경력 이력서 제출로 공정한 채용과정을 진행할 대학인사담당자들 업무를 방해하였다."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공소시효가 국민대학교만 살아있지는 않다. 의혹이 제기된 전반적으로 조사중" 이라는 입장이다. 대학에 이력서 제출에는 영락고등학교 미술 강사교사로 기재하였다. [47]

이후 단독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연구윤리위원회가 재조사위원회에서 보고한 재조사 결과 보고서를 심의하였지만, 결론은 내리지 못하였다.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다음 회의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허위경력 게재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김건희씨 대학 임용 서류를 분석한 결과 허위 경력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고 밝혔다.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 미술강사, 영락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로 기재하였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채용 당시에도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산학겸임교육을 부교수고 기재하였다. 이에 권인숙은 "한림성심대학교, 안양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 논란이 나왔다. 고의·반복적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 명백한 범죄행위"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유은혜는 "동일한 원칙을 가지고 절차를 밟고 있다. 정치적 해석을 동의할 수 없다" 라고 선을 그었다. [48] [49]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 TF는 수원여자대학교·안양대학교 교수 지원 당시, 이력서에 뉴욕 대학교 경력을 허위로 적었다며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에,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21년 12월 19일 "서울대학교 GLA 2기를 6개월 다녔고, 뉴욕 대학교 연쉬가 포함돼 있었다. 동기들과 함께 뉴욕 대학교에서 실제 수업을 듣는 단기 연수를 하였고, 수료증도 발급됐다. 자료는 이수하는대로 추가로 제출하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06년 뉴욕 대학교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건희 이력서에 적은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김건희가 적은 과정과 가장 유사한 이름은 <Entertainment, Media and Technology Program>으로 확인된다. 이는 정식 과정 일환으로 통상 2년이 소요되는 MBA 과정 중 첫 해 모든 필수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만 세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결국 MBA 과정에 정식으로 입학한 학생들만 수강이 가능하고, 이 과정만 따로 분리하여 수강하는 과정도 아니다. 수원여자대학교에 제출한 <executive program> 과정 역시 찾아볼 수 없다." 라고 비판하였다. [50]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은 "서울대학교 6개월 지도자 과정 프로그램 중 뉴욕 대학교 잠시 방문을 뉴욕 대학교 학력이라고 우기시면 해외에서 유학생들 모욕이다." 라고 비판하였다. [51]

이후 사실을 보도한 노컷뉴스에서는 "연수로 보고, 서울대학교 GLA 과정 수료와 분리하여 경력 기재가 타당한지 미지수다. 국민의힘 해명을 감안하면 뉴욕 대학교 자체 프로그램이 아닌, 수료증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이 비판하는 이유다." 라는 비평을 내놓았다. [52]

이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연수라는 두 글자 뜻을 모른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김건희 이력서에는 뉴욕 대학교 연수 라는 두 글자가 분명하게 적혀 있다. 이재명 선대위는 연수라는 두 글자가 보이지 않는가, 안보려고 하나. 1996년 초등학교로 대체됐다. 이재명 선대위 행태를 지켜보고 있으니, 조만간 초등학교 졸업도 초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고 둔갑시킬 태세다." 라며 반박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이준석페이스북을 통하여 "윤석열 배우자가 사진 속에 있다. 10년도 더 된 조각을 찾아서 해명하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조각은 조금씩 있다" 며 문화산업계 인사들 뉴욕 대학교 연수를 다룬 기사 사진을 공유하며, 강의 한켠에 김건희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하였다. [53]

한겨레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건희가 <신체적 풍경> 전의 도록 자료에서 <2003년 인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행사로, 김건희는 수상·전시 경력에 2003년 Portrate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 기재하였다. 하지만 공식적 표기는 2004년도부터로, 관계자는 "삼성가 전시 운영 내력·성향을 보더라도 김건희 전시 경력은 성립될 수 없다. 전시 제목 영문 철자도 이상하다."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당시 성남 분당에 있는 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 건물 내부 갤러리에서 전시하였다." 라고 해명하였다. [54] [55]

이후 KBS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예연감> 편람을 분석한 결과, 2003년 <분팡 삼상플라자갤러리> 에서는 28건 전시회가 있었다. 하지만 Portrate 전시 기록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전시 기록 누락 가능성을 완벽히 배제할 수 없다. 당시 기준으로 집필한 예술·전문가들이 파악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정확하게 조사한 내용들이 다 담겨있다." 라고 설명하였다.

이후 삼성미술관 기획 이력으로 서일대학교 시간강사로 2년간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윤석열 측은 "전시회 목록에 올라가 있어야만 전시회가 있지 않다. 확인하겠지만 18년전 일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56]

이후 한겨레 단독보도에 따르면, 삼성플라자 갤러리 관장 이홍록씨는 "개관 때부터 폐쇄까지 작가들과 전시를 다 지켜보고 기록한 책임자인데, Portrate 전시 작품·김건희 명단도 본 적이 없어 해명은 허위라고 생각된다. 당시 전시장 공식 명칭은 삼성플라자 갤러리였다. 소수 작가들이 미술관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삼성미술관 명칭은 누구도 쓰지 않았다." 라며 비판하였다.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2003년 삼성 플라자 갤러리 전시관에서 <휴먼스케이프닷컴>에 김건희 대표가 작가·기획으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Portrate로 전시명을 다르게 썼다. 정확한 기재로 볼 수는 없으나, 허위로 쓰거나 부풀렸다고 볼 수 없다. 고의로 전시명을 다르게 쓸 이유도 없다" 라며 대조되는 해명을 하였다. [57] [58]

이후 21년 12월 24일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강민정 의원실을 통하여 김건희가 2006년 6월 폴리텍대·12월 수원여자대학교에 제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즈 재직증명서 사본에서 폴리텍대에 입사일이 2004년 12월 2일이었지만, 수원여자대학교에 입사일이 2003년 12월 2일이었다. 같은 회사 입사일이 1년 차이가 난다. 재직증명서에서도 플리텍대 이력서에서 산업체 경력에 (2005년 4월 1일 ~2006년 6월) 이라고 게재돼 있다. 폴리텍대 재직증명서는 한자·한글이 병행됐지만, 수원여자대학교 재직증명서는 한글로만 표기돼 있었다.

이에 강민정 의원은 "김건희씨 에이치컬처 이사 재직 시점에 본인이 제출한 재직증명서·이력서 문서에서조차 오락가락한다. 김건희는 재직증명서 발급 진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명하여야 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59]

이후 YTN 단독보도에 따르면, 2006년 발간된 <디지털미디어 스토리텔링>은 미국 유명 작가 책이다. 책 소개에서 김건희, 전승규 국민대학교 남교수 가 역자로 참여하였다. 이 책은 인터넷에서 "번역이, 무성의하여 지탄받아야 한다." 라는 비평이 이어졌다.

먼저 미국 남북전쟁→시민전쟁으로 번역돼 있다. 고유명사이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 번역하였다. 정확한 단어 해석 없이 한글 표기로 옮기기만 한 부분도 대다수였다. 건전한 연구→사운드 프로젝트로 번역하고, 청중→오디언스라고 기재돼 있다.

이에 김건희는 "제가 너무 부족하였고, 그때는 할 일도 너무 ㅁ낳고 그냥 그래서 너무너무 많았어요. 강의, 박사 나가랴 여러가지 일을 너무 많이 하여 가지고 많이 부족하였을 거예요. 그때 실력도 많이 모자라고 그러니까 미흡할 수도 있는데 지금 이야기 하여 무엇하겠어요. 번역이 잘못됐으면 이제 독자분들이 안 사시면 되지. 저한테 지금 물어보아서.. 다시 과거를 되돌릴 수도 없고.." 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이후 "네 계획은 있을수도 없고 없을수도 있고. 아예 안 나오면 국민들이 제일 좋아하겠지요. 제가 지금 거의 악마화 돼 있잖아요. 아예 안 나오면 제일 좋아하시겠지요. 공보팀에 문의하면 더 좋겠어요. 갑자기 사람이 말하면 맥락을 끊고 딱 그 부분만 보도하면 얼마나 악의적이에요. 그대로 이야기 하면 좋은데 YTN은 안그래요. 그래도 부족하니 어쩌겠어요. 제가 제 평가를 받으면 되니까. 공적인 관심사는 제가 이해할 수 있는데, 옛날에 결혼도 전에 공적인 관심사는 아닐 수도 있짢아요. 그냥 너무나 나이도 어렸고." 라는 해명을 하였다. [60] 영상

이후 교육부는 21년 11월 국민대학교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벌였다. 12월 초에도 벌여 2차례 벌였다. 이후 2022년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주식 300,000주를 국민대학교가 취득하면서 배임·횡령 논란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김건희가 겸임교원 임용지원서에 허위이력을 기재하였는데도, 심사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부분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국민대학교 직원·교수 13명에 신분상 주의·경고 조치를 요구하였다. 국민대학교에게 기관경고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육부 관계자는 "우리가 요구하는 필요 조치는 국민대학교가 검증 이후 자체 판단할 사항이다. 국민대학교가 조치한 내용이 타당한지 감사결과 통보 이후 이행한 내용을 감안하여 판단할 생각" 이라는 입장이다. 유은혜는 "향후 국민대학교 교원 채용 심사 과정이 객관·공정하게 실시되도록 심사위원 제척 기준을 마련하는 조치도 요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법령·제도를 정비하겠다" 라고 밝혔다. [61]

하지만 인터넷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소개가 나오는데, 학력, 수상내역이 추가됐다. 본인참여 2022.1.26로 되어있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가 학력위조라는 논란에 정정하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로 변경됐다. 하지만 위키에는 이 사실이 기재됐고, 페이스북에 학력 기재 부분에서 위조라는 비판이 있었다. 애초에 위키에서는 이 정보로 게재됐다. [62]

이후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에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재조사위원회 조사기간 연장>에서 "박사학위 논문과 세편 학술지 논문 검증 과정에서 표절 여부 판단을 위하여 핵심적인 자료들이 필요하다고 파악됐다. 자료를 요청하였으나, 기한 내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여 추가 대안 자료 확보가 더 필요하다.

재조사위원회 학회에 김씨 학술지 개제 논문 심사의견서를 요청하였지만, "보관된 자료가 없다" 고 답변서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에 서류 요청이 필요하게 됐다. 김씨 박사학위 논문 사업계획서 에이치컬쳐스에 요청하였지만 받지 못하여, 유무 확인 요청이 필요하게 됐다." 라고 송부하였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에서 조사 기한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부는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민정 의원은 "결국 우려하였던대로 국민대학교는 김건희 표절 부실 논문 결정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루었다. 표절과 <Yuji 논문>으로 대표되는 부실은 금방 파악할 수 있는 문제인데, 무슨 자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를 만들어 구차한 시간끌기로 세상을 기만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검증마저 정략적 판단과 권력 눈치 보기 산물로 전략한 오늘 현실을 개탄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김준홍 국민대학교 동문비대위원장도 "설마 하였던 걱정이 현실이 됐다. 국민대학교가 활동 시한을 다 채우고 기간연장 시도는 대통령 선거에 임박하여 발표가 부적절하다는 핑계를 대기 위한 설계된 노림수였다고 판단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63]

비판

추미애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김건희씨도 논리도 어법도 전두환스럽다. 김건희가 생뚱맞게 진학 비유는 조국 가족을 소환하여 지지층에 호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진실·정직성 질문을 정치적 공격으로 만들어 진영논리에 기대는 순발력은 매우 뛰어나다. 교수지원서는 진학보다 더 정직하여야 한다. 윤석열도 학생 봉사시간도 정확하게 안 적었다고 기소하고, 정경심 일은 전체적으로 허위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당시에는 있지도 않은 게임산업협회 재직 경력 핵심 경력을 속여 교수로 임용됐으니 전체적으로 허위다. 이 부부 극진한 부부애를 탓할 생각은 없지만, 청와대를 노리는 만큼 가져야 하는 정직성이 전혀 보이지 않아 질타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64]

서보학 교수는 "진학은 대학생이 되기 위하고, 김건희 허위 이력서는 대학생을 가르치는 초빙 교수가 되기 위하기 때문에 더욱 크게 비난받아야 한다. 교수는 취업 대가로 돈을 받기도 하지만, 인격·도덕성을 바탕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실제 허위 이력으로 겸임교수까지 한 김건희가 납득이 어렵다. 같은 잣대로 본다면 김건희 허위 이력서 건은 (조국 자녀 사례보다) 훨씬 더 심한 비난을 받고 중한 단죄를 받아야 하는 사건이다. 허위 이력서 작성에 대한 업무방해죄 적용해서 공·특채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변명도 말이 안된다. 수원여자대학교 만이 아니라, 김건희 타 대학에 이력서를 허위로 적어내면 모두 업무방해죄에 해당된다. 허위 이력을 감추기 위하여 허위 증명서를 냈다면 사문서 위조 행사죄에도 해당된다." 라고 비판하였다. [65]

조국페이스북을 통하여 "국민의힘,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논란에 대하여 22년전 석사 논문에 현재 기준을 적용한다고 옹호한다. 보수 언론도 제목으로 강조한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1989년 내 석사 논문이 표절이니 검증하라고 주장하였고, 보수 언론도 검증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래서 서울대학교가 검증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내 미국 버클리 대학교 법과대학 박사논문도 서울대학교가 검증하여야 한다고 서울대학교를 압박하여 서울대학교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당시 버클리 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표절이 아니라고 하였어도. 많이 바라지 않는다. 똑같이만 하라." 라고 비판하였다. [66] [67]

트위터에서도 김건희 논문 표절을 비판 기사를 인용하며, "많이 바라지 않는다. 똑같이만 하라." 고 비판하였다. [68]

대국민 사과

21년 12월 26일, 오후 3시경 기자회견을 통하여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윤석열 아내 김건희입니다. 두렵고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작에 말씀드려야 하였는데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약 1년전만 하여도 많은 기자님들이 대통령 후보 아내라고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자신감이 넘치고 호탕하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배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런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되어 정말 무섭습니다. 제가 없어져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그러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에 비하여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윤석열 앞에 제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이 겪은 모든 고통이 다 제 탓이라고만 생각됩니다. 결혼 후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지쳐 아이를 잃었습니다. 남편 간절한 소원도 들어줄 수 없게 됐습니다. 국민을 향한 남편 듯에 제가 얼룩이 될까 늘 조마조마합니다.

일·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습니다.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리고 오기재가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하였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두 제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사하여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 드립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과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잘못한 김건희를 욕하시더라도 그동안 너무 여럽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대한 마음만큼은 거두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고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이후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정무적인 관계로 남은 기간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언론계·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한 문제들, 국민분들이 염려하시는 부분에 진심을 담아서 사과한다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사실관계에 대하여 저희가 별도로 자료 배포를 통하여 이해를 돕고, 전체적으로 많은 일들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취지로 이해 바랍니다." 라는 입장이다. [69] [70] [71] 영상

이에 "사과를 하라고 하였더니, 변명·통보만 하고 도망갔네. 법에 의거하여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사과가 없다", "형식적인 사과에 분노한다.", "눈물 흘리고 닦으라고 보좌관이 준비한 휴지로 코풀고 나갔네", "수상식 사과냐", "사과가 아니라 윤석열 지지 호소다.", "사과는 개나주라는 논란이 생각난다.",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가 없다", "부끄럽다" 라며 분노하는 여론이 이어졌다. [72]

이후 이준석은 "용기를 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관계자는 "측은하게 본 국민들이 많았겠다. 그리고 워킹맘들이 많이 공감하였겠다." 라며 기대섞은 호평을 내놓았다. [73]

이에 "엄마가 아닌데 왜 워킹맘에게 공감을 사냐" [74]라며 비판을 받았고,

트위터에서는 "현행법 위반자가 숙제 베껴서 제출하였다가 걸린 학생만도 못한 반성문을 콧소리로 읊고 나가버리고, 꿀먹은 듯 질문 한 마디도 없는 기자들이라니 대체 어쩌다가 수준이"[75], "대체 국민들 수준을 무엇으로 보고 사과라고 기자들 앞에서 읊고 대단한 희생만양 떠들어대는 언론들은 무엇인가 싶고, 대충 뭉개고 넘어갈 수 있다고 믿네. 정말 모멸감 느낀다."[76]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7시간 기자 녹취록 발표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기자는 2021년 20차례 걸쳐 김건희와 전화통화를 하였고, 전체 분량은 7시간에 이른다. 고스란히 기자 휴대전화로 녹음됐다. 그래서 음성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내용에는 문재인 정부 비판, 조국 검찰수사, 정대택씨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이 포함됐다고 보인다. 소문으로 돌았던 양재택 남검사, 조남욱 삼부토건회장이 무정스님, 쥴리 의혹을 실명증언한 안해욱 회장 내용도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77]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인터뷰가 아닌 사적통화를 15번 하였다. 몰래 녹음한 방송사가 기자에게 넘겼다고 알고 있다. 최초에 김씨에게 악의적 의혹 제기자에 대한 대응을 도와주겠다는 거짓말로 접근하여 모든 대화를 몰래 녹음하였다. 대선 선거 시점에 맞추어 제보 형식을 빌려 공론화 하는 악의적으로 기획된 특정 세력 정치공작으로 판단한다. 악마 편집을 통한 의도적인 흠집내기도 심각히 우려된다. 당사자간 통화내용을 몰래 녹음한 후 상대방 당사자 의사에 반하여 공개하는 경우 헌법상 음성권·사생활 자유를 침해하여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여 사적 대화를 몰래 녹음한 다음 제보한 내용은 정상적인 언론보도 영역으로 볼 수 없고, 취재윤리에 위반된다고 판단한다. 녹음을 방송할 경우 강력히 법적 조치를 하겠다." 라며 김건희에게 우호적인 입장이다. [78]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내용을 알아야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알지 않냐. 저는 언론이 보편타당한 기준·상식을 가지고 보도한다고 보고 있다." 라고 반박하였다. [79]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 "조국 수사가 그정도는 하지 않아도 됐다. 결국 적은 내부에 있는 박근혜 탄핵시킨 문재인도 아니라 보수다. 나와 남편은 안희정은 불쌍하게 생각하였다. 미투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터뜨리면서 잡자고 하였잖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너무 삭막하다. 보수가 챙겨주기는 확실하지,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다. 그래서 여기는 미투가 별로 안 터진다. 돈은 없지, 바람은 펴야 되겠지, 그러니까 그런다. 나는 다 이해한다. 보수는 돈 주고 하여야지, 절대 그러면 안돼, 나중에 화 당한다. 지금은 괜찮은데 다 화를 당한다. 여성들이 무서워서.'" 라고 발언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에 안희정 전 지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 김지은씨는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하여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조차 음모론·비하하는 김건희 태도를 보았다.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2차 가해자들은 청와대·여·야 후보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됐다. 당신들이 세상을 바꾸어준다고 기대하지 않지만, 변화 노력에 장애물이 되지는 말아달라. 당신들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 씨앗이 됐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한날 유한한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나누고 조롱하는 당신에게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 라고 사과를 요구하였다. [80]

이에 이수정페이스북을 통하여 "이번 서울의소리 녹취록 파동이 김지은님께 끼쳤을 심적 고통에 대하여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고문으로서 진심으로 유감을 표명한다. 성폭력 피해 당사자인 김지은님 고통에 대하여서는 막상 세심한 배려를 드리지 못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라고 게재하였다. [81]

이후 부산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 남성연대 배인규는 "이수정은 더 이상 선대위 소속이 아니고, 여성본부 고문직도 금일부로 해촉됐다고 확인하였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수정 페이스북 글에서도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고문" 이라는 대목이 삭제됐다. 이에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수정이 현재 여성본부 고문은 아니다. 해촉 여부는 확인중이다." 라는 입장이다. [82]

한편 13일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에서 이준석은 "김건희가 안희정 김지은:씨 사적관계에 대하여 개인적인 사견을 얹어서 이야기하였다. 사적인 전화 통화 가지고 2차 가해라는 표현은 성립하기 쉽지 않다고 본다. 우리 후보 배우자가 만약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본인 사견을 피력하여 김지은씨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면, 2차 가해라는 표현이 성립할지도 모르겠다. 김지은씨에 대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두둔하였다. [83]

이에 장혜영페이스북을 통하여 "김건희 안희정 미투 부정·동정 발언은 공공연한 진실을 근본적으로 왜곡하며 부정하였다. 안희정이 권력형 성폭력을 저질러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을 받아 형을 살고 있다.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권력형 성폭력 자체를 부정하고 희화화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른 이들이 사실을 왜곡하려 할 때 바로잡아도 모자랄 사람이 정반대 부적절한 인식을 암암리에 드러내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수많은 시민들 노력으로 힘겹게 진전돼온 여성인권 성취를 無로 돌리고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그런데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은 바로 잡기는 커녕 정치적으로 편승하며 세상을 미투 이전으로 돌리려고 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는 권력형 성폭력 피해자는 조롱하는 김건희가 아니라 더 많은 김지은들 이야기다. 우리는 세상을 미투 이전으로 돌리는 정치에 맞서 싸워야 한다." 라고 비판하였다. [84] 트위터

류호정도 "저랑 저희 정의당은 줄곧 피해자 편이다." 라고 비판하였다. [85]

이에 윤석열은 "어찌 됐든 많은 분들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적 대화가 방송으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부적절하였지만, 사적 대화를 오래하였는지 잘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있다. 제가 조금 더 잘 챙기고 하여야 하였는데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오다보니 대화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다. 제 처가 여의도 누구를 알아서 하겠냐. 이야기 자체를 들은 사실도 없다 따로 드릴 말씀 없다."라고 해명하였다.

국민의힘은 "불법 녹취가 6개월에 걸쳐 치밀하게 행하여져 정치공작 행위이자, 매우 사악한 행위다. 비열하고, 악랄한 정치 관음증을 악용하여 후보 배우자에게 주홍 글씨 낙인을 찍어서 정권을 도둑질하려고 한다." 라고 대응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하여 "김건희 미투 운동에 대한 인식은 심각하다. 더구나 윤석열조차 같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후보·배우자 관점이 반인권·사회적이라면 문제가 된다." 라고 비평하였다. 추미애페이스북을 통하여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김씨는 마구 내지르는 최순실보다 훨씬 은근하고 영악하다." 라고 비판하였다. [86]

경향신문 [87]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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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안석. “한발 물러선 尹 "죄송".. 與 "미투 폄훼" 野 "정치 공작". 《서울신문》. 2022년 1월 18일에 확인함. 
  87. 최동현 기자. "방송보고 팬 됐다"..김건희 팬카페 회원 470%↑ 뜻밖의 '팬덤 벼락'. 《뉴스1》. 2022년 1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