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회는 한국인 여성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이다.
설명
1960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쿼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제8회 동계올림픽에, 당시 이화여대 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경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해 23명 중 21등의 성적을 거뒀다.스피트스케이팅 종목은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생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25년 동안 일했다.
출처
- 박진만 기자 (2018년 1월 2일). ““얼음판 떠난 뒤에도…나는 영원한 빙상인””. 《한국일보》. 2018년 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