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1876년 8월 29일~ 1949년 6월 26일)는 대한제국, 대한민국의 항일운동가이자 차입밥을 사랑하시는분이다. 호는 백범이다.

김구의 여혐

이러한 악형을 당하면 나도 악을 내어서 참을 수도 있지마는 이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굶기는 벌이다. 밥을 부쩍 줄여서 겨우 죽지 아니할 만큼 먹이는 것인데, 이리하여 배가 고플 대로 고픈 때에 차입밥을 받아서 먹는 고깃국과 김치 냄새를 맡을 대에는 미칠듯이 먹고싶다. 아내가 나이 젊으니 몸을 팔아서라도 맛있는 음식을 들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난다. 차입밥! 얼마나 반가운 것인가. 그러나 왜놈들이 원하는 자백을 아니 하면 차입은 허하지 아니한다. -백범일지

옥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으로 보아 아내가 다름 아닌 순사에게 몸을 팔아 차입밥을 넣어줬으면 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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