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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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남은 목포 3.1만세운동에서 태극기를 운반한 학생으로,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이다.

내용

김귀남은 1904년 태어나 1990년에 사망하였다. 김귀남은 1919년 4월 8일 목포 3.1만세운동에서 학생운동의 주동자로 활약했다. 목포 정명여학교 학생시절 물동이에 태극기를 담아 운반하면서 만세운동을 준비했다. 만세운동으로 잡혀가서 고문을 당하면서도 「한국 사람은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요. 우리는 장성한 처녀들이에요」라고 말하며 교사들을 보호했다. 주동자 및 학생 12명이 투옥된 만세운동 이후에도 배화여학교, 공립경성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하면서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의지를 알렸다.[1] 서훈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1. 여성독립운동가사전. 심옥주. 천지당(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