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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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내리(1969년 ~)는 대한민국의 생화학자이자 분자생물학자이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이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2014년 HCR에 올랐다.[1] 기초과학연구원 RNA 연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김빛내리 교수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유전자 조절 물질인 miRNA분야에서 세계 선두 수준의 연구를 펼치고 있다. 연구 성과를 Nature, Cell 등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에 게제했으며, Cell Research, Cell, EMBO Journal, Genes&Development, Molecular Cell지 편집위원이다. 2008년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과학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로 '국가과학자'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서울대학교 최초의 40대 석좌교수에 뽑히기도 했다. [2][3]

1 생애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생화학과에서 박사를 마쳤다.[2]

2 연구

주로 miRNA를 비롯한 다양한 RNA와 유전자 조절 물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miRNA의 전사(transcription), 스플라이싱(splicing), 프로세싱(processing)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miRNA 전반에 관한 새로운 연구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그외에도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miRNA 생성과 기능을 밝히는데 기여하고 있다[2].

2.1 코로나19 관련 연구

공동 연구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를 정밀 분석한 연구 결과를 학술지 셀(Cell)에 발표했다.[4]

3 논문철회와 이에 대한 평가

2012년에는 자신이 그 전 해에 이름난 학술지에 발표하였던 논문을 자진 철회하고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는 실험에 사용된 시약 자체의 문제를 밝혀낸 것으로, 기존의 다른 논문 철회가 주로 의도적 조작이나 부주의한 실수로 인해 논문에 중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 취해지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2012년 김빛내리 교수 연구팀의 논문 철회에 대해서는 격려성 칭찬이 쏟아지기도 했다.[5]


4 출처

  1. https://clarivate.co.kr/news/2014/06/04/2014-highly-cited-researcher/
  2. 2.0 2.1 2.2 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 및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RNA 생물학 연구실, http://www.narrykim.org/ko/research
  3. 안경애,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김빛내리 교수 수상>, 2010.11.09,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10902019957650003
  4. 이호진 기자 (2020년 4월 9일). “김빛내리 교수팀, '코로나 유전자' 정밀 분석 지도 공개”. 《JTBC》. 2020년 9월 30일에 확인함. 
  5. http://scienceon.hani.co.kr/4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