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는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야구선수이다.
개요
2017년
2017년 11월 8일, 두산 베어스는 김성배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 김성배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은퇴 이후
업체 '엘론'에서 젊은 야구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프로에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활로를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2]
출처
- ↑ 이종서. OSEN(2017. 11. 8.). 두산, 베테랑 투수 김성배에 재계약 불가 통보. (http://osen.mt.co.kr/article/G1110770669)
- ↑ OSEN(2018. 3. 27.). [오!쎈 인터뷰] '은퇴' 김성배의 야구 2막, "프로 못간 90% 돕겠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74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