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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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는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으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

행적

선천성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일반 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 학사와 음악교육 전공 석사를 마쳤다.[1]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 바이애슬론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1번을 공천 받았다.[1]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내정됐다.[1] [2]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견해

이준석이 장애인 이동권 지하철 시위에 "볼모, 인질"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이준석 대신에 국회에서 무릎꿇고 사과를 하였다. [3]

그러면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국민들에게 사과하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동구너 문제는 40~50년 넘은 이야기이다. 장애인들 외침이 논란거리가 돼서야 조명이 되고, 그제야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지는 상황은 반성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하였다. 정치권에서 챙겨야 하는데 더 죄송하였다.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동권은 모든 권리 기본이다. 이동이 되지 않으면 교육받기도, 구직도, 세금을 내는 구민 의무를 다할까. 이동권 조명받기 40년기 걸렸다. 이제 시작이다." 라고 밝혔고, 이준석과 박경석 토론에 "과연 사람 기본 권리가 토론 주제가 되어야 맞는가 고찰이 필요하다. 숨 쉬는데 제3자가 토론거리로 삼아도 되나. "숨을 자유롭게 쉬고 싶다"는 내용이 과연 찬반 토론으로 가능한 이야기인가. 타인 생명을 두고 토론 자체가 말이 되나" 라고 비판하였다. [4]

여성가족부 폐지 발의

2022년 5월 권성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성가족부 폐지안 발의에 참여하였다.

혼인평등법 발의

동성혼을 법제화하는 혼인평등법의 발의에 참여하였다.

출처

  1. 1.0 1.1 1.2 1.3 1.4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30일). “미래한국당 선대위 대변인에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씨”. 《여성신문》. 
  2. “SM뉴스”. 2021년 12월 31일에 확인함. 
  3. 박정훈, 유성호. “시위대에 무릎 꿇은 김예지 의원 "이준석 대신 사과". 2022년 3월 28일에 확인함. 
  4. https://news.v.daum.net/v/2022041409500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