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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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성혐오 시

통속에서 배우다 1
- 속 좁은 여자

여자는, 속 좁은 여자가 좋다

이것저것 다 받아주는 인심 좋은
순댓국집 아줌마 같은, 속 넓은 여자보다
도무지 씨도 안 먹히는 깐깐한 여자
앙다문 피조개 같은
한번 허락하면 꽉꽉 깨물고 놓지 않는,
암여우 거시기 같은 여자
관솔같이 활활 타오르는 여자
완전 죽여주는 여자

속 좁은, 여자
질 좋은, 여자가

좋다.

이 시에는 다음과 같은 여성혐오 사상이 들어가 있다.

  1. 여성의 은 섹스를 할수록 넓어진다.
  2. 이 넓은 여자는 섹스할 때 남성에게 쾌감을 줄 수 없다.
  3. 여성은 섹스할 때 남성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그것이 여성의 존재 가치다.) ▶︎ 성적 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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