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의 김일엽

김일엽(본명은 김원주, 1896년 4월 28일 ~ 1971년 2월 1일)은 한국의 시인, 소설가, 수필가이자 승려이다. 1920년에 한국 최초의 여성주의 잡지 『신여자(한문: 新女子)』를 창간했다. 한국 근대문학 초기에 활동하며 여성들이 문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몇 세기를 두고 우리 여자를 사람으로 대우치 아니하고 마치 하등동물과 같이 여자를 몰아다가 남자의 유린에 맡기지 아니하였습니까? (중략) 우리는 신시대의 신여자로 모든 전설적, 인습적, 보수적, 반동적인 일체의 구사상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아니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여자'의 임무요, 사명이요, 또 존재의 이유로 삼는 것이올시다.[1]

1 생애

기독교 신자였으나 예산 수덕사(한문: 修德寺)에 입산하여 수도하는 불제자로 일생을 마쳤다.

2 작품 활동

  • 1920년: 『신여자』 3월호에 소설 「계시(啓示)」 발표
  • 1920년: 『신여자』 4월호에 「어느 소녀(少女)의 사(死)」 발표
  • 1921년 1월: 『폐허』 2호에 「먼저 현상(現象)을 타파(打破)하라」 발표[2]

3 출처

  1. 김일엽 <우리 신여자의 요구와 주장> 신여자, 제 2호, 1920년
  2. “[네이버 지식백과] 김일엽 [金一葉]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