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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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는 전직 군인, 전직 정치인이다. 중앙정보부장으로 재임 중 박정희를 저격하여 살해하였다.

대한민국 육군 6사단장, 3군단장을 지냈다. 보안사령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1 10·26

1979년 YH무역의 여성 노동자들은 사측에 항의하여 신민당 당사에서 농성을 한다. 이것은 김영삼 신민당 총재의 의원직 제명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산·마산에서 부마항쟁이 일어났고, 유신정권 고위층 내에서는 강경 진압에 대한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박정희와 경호실장 차지철을 저격하였고 이로 인해 박정희와 차지철 모두 사망한다.

저격 후 김재규는 국방부로 향했고 그곳에서 체포된다.

2 10·26 이후

1979년 12월 18일 육군보통군법회의에서 김재규의 최후진술이 있었다. 김재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5.16 혁명과 10월 유신에 의해 말살"되었다며, 자신의 박정희 저격을 '10.26 혁명'으로 규정하였다.

박정희 저격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진술하였으며, 정부가 민주화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1980년 3-4월에는 민주화운동이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1]

김재규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사형은 1980년 5월 24일 집행되었다.


3 군부대에서의 김재규 사진

국군기무사령부 등 김재규가 지휘관으로 근무한 군부대에는 김재규의 사진이 없다고 한다. 내란을 일으킨 전두환노태우의 경우에는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과 비교하며 이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2]

4 출처

  1. 동아일보(1996. 9. 19.) "「10·26혁명」위해 유신심장 쏘았다"에서 인용. 이 기사는 신동아가 공개한 김재규 최후진술 육성테이프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2. 경향신문(2017. 8. 3.). [박성진의 한국군 코멘터리]기무사령부 김재규·전두환·노태우의 사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031412001&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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