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은 판사이다. 사법고시 47회 합격, 연수원 37기이다.
2020년 12월 14일 법률신문에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후 거기에 이어 재판을 받는 여성 청소년의 외모를 언급한 '페티쉬'라는 글을 기고해 한국여성변호사회등의 비판을 받았다.[1]
출처
- ↑ 김채린 기자 (2020년 12월 15일). “여성변회 “현직 판사, 여성 청소년 관련 부적절한 칼럼…유감””. 《KBS NEWS》.
김태균은 판사이다. 사법고시 47회 합격, 연수원 37기이다.
2020년 12월 14일 법률신문에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후 거기에 이어 재판을 받는 여성 청소년의 외모를 언급한 '페티쉬'라는 글을 기고해 한국여성변호사회등의 비판을 받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