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This page was last edited on 27 September 2020, at 22:46.

김현경은 공주 3.1만세운동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개요

김현경은 1897년 태어나 1986년 사망하였다. 김현경은 비밀단체 <태극단> 활동, 공주 3.1만세운동에 참가했고, 아펜젤러 목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의 유해를 전달받았다. 충청 영명여학교 출신으로 4월 1일 공주 만세운동을 준비하면서 학교 개학일, 공주 장날을 만세일로 계획했다. 3월 말부터 지하실에서 태극기를 함께 제작하고 선언서를 등사했다. 4월 1일 정오 영명여학교 상급반 유준석 학생과 함께 인력거 위에서 태극기를 흔들다가 일본경찰의 칼에 찔려 체포되었고, 구금되어 6개월 징역에 3년 집행유예를 판결받았다. 서훈으로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1]

  1. 여성독립운동가사전. 심옥주. 천지당(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