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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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金賢子, 1928년 ~ 2018)는 대한민국수필가이며 정치인이다. 축첩제 반대운동과 기생관광문제를 이슈화하는데 동참했고 이태영 변호사를 도와 1차 가족법 개정운동을 벌이는 등 여성운동에 앞장섰다. 이후 1981년 당시 민주정의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1985년 같은 당에서 전국구 공천을 받으며 11·1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활동을 하며 낮은 여성 정치 대표성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1991년 정치 경험이 있는 여성들과 ‘한국여성정치연맹’을 결성한다.[1] 가족법 개정운동 당시 어마어마한 반대에 부딪혀 상정조차 못했고, 여성의원들과 함께 힘껏 싸웠지만 동성동본 불혼, 호주제 철폐 등은 끝내 이뤄내지 못했다. 그 대신 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에 가입, 한국여성개발원법을 발의, 제2정무장관을 여성으로 임명하도록 요청하는 등 우회적인 노력을 기울여 후대 여성의원들에게 힘이 되는 물꼬를 텄다.[2]

1 약력

  • 1999년, 한국여성재단 부이사장
  • 1998년, 대한YWCA연합회 공보출판위원,사회문제위위원
  • 1997년, 한국여성정치연맹 총재
  • 1996년, 한국여성정보원 이사장
  • 1995년, 한국여성개발원 이사장
  • 1994년, YWCA 세계대회 준비위원장
  • 1991년, 한국여성정치연맹 부총재
  • 1988년, 인간교육학회 이사
  • 1985년, 민정당 국책평가위원,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민정당 중앙위 부의장을 겸임
  • 1983년, 국무총리실 여성정책심위원
  • 1982년, 아시아여성의원세미나 준비위원장 및 의장
  • 1981년, 대한YWCA연합회 공보출판위원,사회문제위위원, 민정당 중앙집행위원
  • 1981년 ~ 1988년, 제11,12대 국회의원을 역임
  • 1980년, 민정당 15인창당준비위원회 위원
  • 1971년, 세계YWCA 실행위원
  • 1970년, 대한YWCA연합회 부회장
  • 1969년, 전문직업여성클럽 회장
  • 1963년, 대한YWCA연합회 실행위원, 대한YWCA연합회 이사
  • 1954년, 이화여대,숭실대 강사

2 상장과 메달

  • 2003년, 삼성생명공익재단 비추미 여성대상 해리상
  • 1999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회 김활란 여성지도자상
  • 1998년, 소롭티미스트한국협회 여성지위향상상
  • 1996년, 정무제2장관실 주최 제1회 여성주간기념전국대회 대통령표창

3 저서

  • <수다떨다 글쓰다(2016년)>
  • <내 젊은 날의 일기(2011년)>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2007년)>
  • <아름다운 만남, 자전적 에세이(1998년)>
  • <열린 세계를 향하여(1987년)>
  • <풍요한 삶(1979년)>

4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