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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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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는 대한민국의 기관장이다. 1966년 생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나왔으며 1990년~2000년대 황신혜밴드의 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를 지냈고. 지난 2014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을 맡아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산업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1] ㅇㅇ계 내 성폭력을 통해 공론화된 직원 성추행·사직 강요 혐의로, 서울서부지법은 2018년 2월 21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를 명했다.

김형태

출생 1952년 12월 10일 경상북도 포항 학력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직업 정당인 종교 개신교 경력 19대 국회의원 경북 포항시 남구 (당선)

1 성폭행

  • 성추행 사직강요

제보자에 따르면 김형태 사장은 2015년 초 신입 여직원들과 가진 회식 및 노래방 자리에서 특정 여직원을 지목해 강압적으로 옆자리에 앉힌 다음 '내 임기동안 승진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허리에 손을 두르고 볼을 비비며 성추행을 하여 상대방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2]

이후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에게 사직을 강요하다 거부당하자 지난 8월 야외에서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로 발령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이와 같은 사건과 관련해 지난 6월1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실에서 녹음된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형태 사장은 해당 여직원에게 "내 눈에 안 보이는 데다 배치 할거야", "죽어도 버텨야 되겠어?", "인간쓰레기구나"라는 등 인격 모독성 발언을 퍼부었다.

녹취 영상에서 한 여직원은 김 사장이 지난 2015년 초에 부하직원과의 회식을 한 뒤 노래방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노래방 가기 전에 팀장님이 반드시 비밀로 하라고 하고 회식을 소집하시고 노래방에 갔는데 저는 제 친구 옆에 앉았었는데 굳이 제 이름을 말하면서 자기 옆에 앉으라고 하시고 내 임기동안 승진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하면서 허리를 감싸고 볼을 부비고 점점 강도가 심해져서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동근 의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에게 사직을 강요하며 인격 모독성 발언을 퍼부었다. 다음은 김 사장이 피해 여직원에게 한 말의 녹취록이다.

어? 내 눈 좀 봐봐. 고개 들어봐. 하하. 어? 야 나 좀 봐봐. 죽어도 버텨야 되겠어? 어? 이 얼굴 못생겨진 거봐. 아이고 이렇게 된다니까 사람이. 얼굴이 삐뚤어지잖아 그러니까. 멀쩡하던 애가.

아 정말 고집 세네. 말 안들을 거야? 끝까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어? 내가 너를 인간으로서 포기를 해도? 인간이 아니구나 인간쓰레기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도 너는 이 회사에 버티고 다니는 게 중요하니?

눈에 안 보이는 데다 배치를 할 거야. 내 마음속에서 지울 거고. 오늘 이후로 네가 내 말을 내 진심으로 안 들어주면 얘는 내 진심을 안 듣는 애구나 내 마음 속에서 지우고 그냥 없는 존재로 그냥 뭐 저기 알바생 이름도 없는 애들이랑 같겠지.

해당 여직원은 결국 지난 8월 야외에서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로 발령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 집 청소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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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특정 여직원에게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자신의 집 청소를 부탁하기도 했다. 신동근 의원이 제보를 받은 SNS 메신저 화면에는 김 사장이 "00이 내일 시간 된댔지?", "그럼 내일 우리 집에 와서... 청소 좀~.."이라고 전송한 내용이 담겨있다. 

  • 여성 직원 발 사진 촬영

창립기념일 워크샵에서 신입 여직원 4명을 불러내 특정 포즈를 요구하고 '발' 사진만을 수차례 사진 촬영하며 모욕감을 안겼다는 증언도 나와 논란을 빚었다.

  • 근친 성폭행

성폭행 제수 최씨 주장에 따르면, 김형태 동생이자 남편은 외항선 선장으로 근무하였고, 외국으로 배를 타고 다니나가 1995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씨는 2002년 최씨랑 1년 계약직으로 신용금고에 취직시켜 주었으며, 2002년 여름 김씨가 최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김씨 조차들에게 회장이 학자금을 대주기로 하였다고 말하며, 최씨를 서울로 올라오게 하였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공항에 마중 나온 김씨는 최씨를 차에 태우고 오피스텔로 데리고 갔다. 김씨는 "더워서 다니지 못하겠다. 씻어야겠다" 라고 하였고, 김씨는 속옷을 입고 최씨에게 "씻겠냐?" 라고 묻자, 최씨는 "아니요" 라고 대답하였다. 이에 자신 몸을 최씨에게 밀착시키며 속옷을 벗었다. 최씨가 "놓아달라" 라고 부탁하였다. 이후 바로 신고하지 않은 부분은 "시아주버님은 어려운 존재이고 아이들 큰아버지여서 당시에는 신고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자살하기 전날 친정아버지가 "이제 들어와서 살아라" 라고 하였고, 나는 그러지 않겠다" 라고 밝히자 친정아버지가 다음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라고 밝혔다. 김씨는 "사실과 다르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억울함이 풀릴 것이다." 라고 밝히며 최씨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한 상태이다. 황영철 대변인은 "진상 조사와 법적 공방 결과에 따라 당 입장을 정하겠다. 그 전에 별다른 당 입장은 없다" 라고 밝혔다. 12년 4월 10일 유튜브를 통하여 "김 후보가 자카와 대화한 내용"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녹취록에 남자는 "큰 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하였다. 정말 실수하였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하여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지인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네가 큰 아빠 뺨을 때려도 나는 이 문제 대하여... 할 말이 없어" 라고 밝혀져 있었다. 이에 이 논란 제기가 사실 로 굳혀졌다. 김씨 홍보책임과 고광재 팀장은 "녹취록이 분명하지 않아 신뢰를 할 수 없고, 김씨는 새벽부터 현장을 뛰고 있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이 12년 6월 9일 "김씨는 반인륜적 친족 성폭력 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흠결이 있따. 김씨는 2001년 6월 제수를 강제 성폭하였고, 이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국민들 비난이 크다. 김씨는 패륜적인 친족 성폭력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사실을 부인하며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 자질과 상식을 의심하게 하는 행위이다. 패륜적인 친족 성폭력 사건은 국회의원 전체 국민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국회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만이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회와 동료 의원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키는 길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3] [4] [5]

  • 퇴사

취임한 이후직원 성추행 논란이 일었던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취임한 이후 약 2년 동안 76명의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은 ‘역대 최악’ 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디어오늘 취재결과에 따르면 김 사장이 취임한 2014년 6월부터 최근까지 퇴사한 직원은 76명에 이른다. 여기에는 정년퇴직자 1명, 계약이 만료된 계약직 직원 18명도 포함됐지만 정규직 퇴사도 29명에 이른다. 정년이 보장된 무기계약직 퇴사자도 8명이다.

직원들에 따르면 문화재단의 정규직 규모는 40명 수준이다. 따라서 최근 2년 동안 정규직의 3분의 2가량이 퇴사한 것이다. 이 중에는 문화재단 출범 초기부터 근무했거나 10년 이상 해당 근무한 이들도 서너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6]

  • 해명

김 사장은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냐"는 신 의원의 추궁에 "악의적인 편집"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해당 여직원이 검찰에도 고발을 했기 때문에 검찰에서 결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집 청소 부탁'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 판결

2018년 2월 21일 서울서부지법은 직원 성추행·사직 강요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를 명했다. 재판부는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강제추행을 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했으며 별다른 범죄 전과가 없다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사장에게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을 명령하면서도 “연령, 직업,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이에 대한 공개 및 고지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ref>김지혜 기자 (2018년 3월 11일). “김형태, 직원 성추행·사직 강요에도 집행유예 선고”. 《경향신문》. 

2 출처

  1.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2015&yy=2016
  2.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여직원 ‘성추행 뒤 사직강요’ 의혹http://www.vop.co.kr/A00001077821.html
  3. “새누리당 김형태 성폭행 주장 제수 최씨 "오피스텔로 데리고 가 샤워까지...". 2012년 4월 17일.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4. “김형태 `제수 성폭행 미수' 관련 녹취록 파장”. 2012년 4월 11일.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5. “‘제수 성폭행’ 의혹 김형태 사퇴촉구 결의안”. 2012년 6월 7일.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6. 성추행 논란 김형태 사장, 2년 동안 직원 76명 그만뒀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