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 생리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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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깔창 생리대 논란은 '저소득층 청소년이 생리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신발 깔창을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하였다'를 서두로 하는, 한국 생리대를 둘러싼 다양한 논란·의제들이다.

2 다른 나라와의 가격 차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의 생리대는 다른 나라에 비해 많게는 두 배 이상이 비싸다. 이는 저소득층 여성이 생리 기간에 누려야 할 기본적인 편의를 누리지 못하게 한다. 예를 들어 생리대 대형은 저가형의 경우 10개입에 5천원, 조금만 질이 좋은 것을 사면 만원 이상인데, 생리 기간이 보통 5일~14일 정도 하는 만큼 사람마다 최소 만원, 많게는 3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소득이 있는 어른일 경우 모르겠지만, 청소년의 경우 매우 큰 금액이다. 한편 런던 시는 생리대를 휴지나 비누와 같은 공공재로 하자는 법안이 추진중(…)

3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가격 인상

국내 1위 업체인 유한킴벌리가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리뉴얼을 이유로 생리대 가격을 인상하려 해 문제가 된 사건. 문제가 불거진 이후 유한킴벌리는 해당 리뉴얼의 가격인상을 철회하고 중저가형 제품을 출시하며 저소득층에 대한 생리대 지원 정책을 내걸었으나, 여러 방면에서 비판받고 있으며 가격인상을 포함한 리뉴얼 또한 여전히 이루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4 여성가족부의 생리대 무상 지원

깔창 생리대 논란이 있고 난 2016년 6월 15일, 여성가족부는 민관 협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무상지원을 시작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에게만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여성가족위원회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우선 가장 시급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한 것이고 차차 늘려갈 것이라 답변. 여담인데 공식적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생리대라고 안 하고 꼬박꼬박 여성위생용품이라고 그런다. 위생용품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생리라는 단어에 대한 터부시 때문. 생리는 생리적 현상을 줄여 말한, 그러니까 월경을 에둘러 말하는 말인데 이 단어마저 부끄러우므로 위생이라고 부르자는 사람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 한 국회의원이 이런 발언을 했다 다음을 참고할 것 생리대#위생대 논란

5 지방자치단체의 저소득층 생리대 무상지원

깔창 생리대 논란이 있은 후 성남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지원 의사를 밝히고 실제로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생리대 지원이 '선심 쓰기식 행정일 수 있다'는 이유로 중앙 정부로부터의 지원은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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