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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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야누스(Janus Fleuri)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1968년 작품으로 거대한 음핵을 재현하여 남근신화가 지배하는 기존 사회를 비판한다.[1]

출처

  1. 오진경. (2005).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몸의 정치학. 미술사논단, (20), 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