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거주중. 나가타 카비라는 필명으로 일본 창작만화 커뮤니티 ‘픽시브(pixiv)’에서 에세이 만화를 그리고 있다. 정신병을 앓아온 삶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로 일본《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7》여성 부문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하비 어워드 2018》베스트 망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사카 거주중. 나가타 카비라는 필명으로 일본 창작만화 커뮤니티 ‘픽시브(pixiv)’에서 에세이 만화를 그리고 있다. 정신병을 앓아온 삶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로 일본《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7》여성 부문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하비 어워드 2018》베스트 망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