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

페미위키

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는 나무위키에서 2016년 9월에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2017년 2월 현재 중단되었다.[1]

프로젝트 발의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어진 몇몇 문서들은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편향, 페미니즘에 대한 조롱, 이러한 편향과 조롱을 합리화하기 위한 왜곡들로 가득하다. 나무위키를 비롯하여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성혐오 정서를 드러내는 단면이다.

1 왜곡과 편향의 사례들

다음은 '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에 직접 포함되거나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문서들에 존재하는 왜곡, 편향의 사례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나 유리천장 등에 대해서는 존재 여부가 불확실하다거나 '설정놀이'에 불과하다와 같이 서술하여 그 존재를 지우거나 폄훼한다. 한편, 서구에서 1990년대 이후 페미니즘을 대체하고 있는 새로운 사상인 젠더 이퀄리즘이 부상하고 있다는 식으로 가짜 사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1.1 기울어진 운동장

본문이 부분의 본문은 기울어진 운동장#나무위키의 왜곡된 서술 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문서는 "여성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범죄자들이 신체적으로 약한 상대를 노리기 때문이지 성차별과는 별 상관이 없다"라거나, "여성 범죄자 역시 여성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는 식의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술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

  • 위 주장과 같이 작은 체구와 범죄 피해 사이에 관련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가해자의 의도가 무엇이건 간에 여성이 더 높은 확률로 범죄 피해자가 된다. 이를 다른 말로 체계적 편향이라 부르며, 체계적 편향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이 바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 2014년 한국 기준 81.5%의 범죄자가 남성이다. "여성 범죄자 역시 여성을 노리는 경우" 운운은 얼마나 현실적으로 무의미하다.
  •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드는 젠더 권력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체력 차이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체력이 아무리 부실한 사람이라도 국회의원이나 재벌 등 권력자라면 그 사람을 대상으로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기 어렵다.

1.2 젠더 이퀄리즘

본문이 부분의 본문은 젠더 이퀄리즘 날조 사건 입니다.

성 평등주의 문서는 '젠더 이퀄리즘'이라는 용어가 1996년 경에 기존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로 대두되어 최근 과학자와 일부 페미니스트들에게 수용되었다는 식의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다가 날조임이 드러난 바 있다. 젠더 이퀄리즘 날조 사건을 참고하자.

1.3 유리천장

본문이 부분의 본문은 유리천장#나무위키의 왜곡 입니다.

유리천장 문서는 '유리'가 유리천장의 존재를 증명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외국의 논문을 출처로 제시하고 있으나, 해당 논문의 내용은 나무위키 문서의 주장과 정반대되는 내용, 즉 유리천장의 존재가 공고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 참조

  1. "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