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
여성 피해자에게 ‘왜 밤늦게 유흥가에 있었느냐’ ‘무슨 옷을 입었느냐’ 등을 추궁함으로써 범죄의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고 여성을 위축시키는 사회 통념에 맞선다.[2]
기획
불꽃페미액션은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이 터져 "우리 뭔가 행동을 기획해보자"는 생각에서 밤길 걷기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3] 예전에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한 달빛시위의 영향도 받았다.[3]
같이 보기
- <그래도 우리는 어디든 간다>: 27일 밤 9시 두 번째 밤길 걷기[4]
출처
- ↑ 나랑 (2016년 5월 28일). “여성혐오는 ‘일시적 감정’ 아닌 ‘구조’의 문제”. 《일다》. 2018년 6월 7일에 확인함.
- ↑ 2.0 2.1 이세아 기자 (2016년 9월 20일). “여성혐오로 물든 세상 타오르는 '불꽃페미액션'”. 《이세아 기자》.
- ↑ 3.0 3.1 나랑 (2016년 5월 30일). ““지금은 싸워야할 때고 우리는 이길 거예요””. 《일다》. 2018년 6월 7일에 확인함.
- ↑ https://www.facebook.com/feministaction/photos/a.504710213073483.1073741828.504682879742883/504710203073484/?typ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