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몸은 불법이 아니다 - 지금 이 자리, 임신중단 치외법권은 봄알람과 페미당당, 위민온웹이 2018년 8월 26일 진행한 퍼포먼스이다.
내용
여성 대표 125명은 미프진 (임신중절약의 한 종류 - 낙태약이라고도 불린다)을 복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2] 의료계는 하루에 임신중단을 선택하는 한국 여성 수를 3000명으로 추정하므로, 125명은 하루 3000명을 24시간으로 나눈 숫자를 의미한다.[1] 이들이 미프진을 복용할 때 다른 참여자 30여 명은 외관상 임신중절약과 구분이 되지 않는 비타민 알약을 먹었다.[2]
같이 보기
링크
출처
- ↑ 1.0 1.1 1.2 페미당당 (2018년 8월 7일). “나의 몸은 불법이 아니다 - 지금 이 자리, 임신중단 치외법권”. 《페이스북》. 2018년 8월 17일에 확인함.
- ↑ 2.0 2.1 “"내 몸은 불법이 아니다" 여성 125명 '낙태약 복용' 퍼포먼스”. 《매일경제》. 2018년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