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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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주의나이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들 사이에 위아래가 생기고, 각기 다른 역할을 요구받으며, 다르게 대우를 하다가 차별이 일어나기도 하는 사회적 현상 또는 이를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을 뜻한다.[1]

정희진은 나이주의(연령주의, ageism)를 다음의 세 가지로 정의했다. ① 젋은이 중심주의나 연장자주의처럼 나이가 적거나 많음이 차별의 근거가 되는 것. ② 특정한 나이에 맞는 사회적 역할을 요구하거나 나이가 들어서는 높은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식의 ‘생애 주기(life course)’ 언설에 의한 차별. ③ 실패나 추함이 늙음으로 비유되고 사회적 약자를 어린 사람 취급하는 등의 차별의 연령화(aged).[2]

예시

  • 한국사회에서 나이따지기 : 몇 년생? 무슨 띠? 몇 학번?
  • "나이도 어린데 네가 뭘 안다고 끼어드니?"
  • 영포티
  • "이 나이에 이런 자리에 끼어드는 건 주책이다"
  • "늙었으니 물러나야 한다"

개선방안[3]

세대 간 접촉이 많을수록 상호 이해와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 기업 내 세대 간 교육이나 소통을 활성화
  • 리버스 멘토링: 나이 많은 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배우는 방식
  • 지역사회 차원에서 세대 간 교류 공간 마련: 서울시 '마음 편의점', 전주시 '함께 라면'

청소년운동에서의 나이주의

같이 보기

출처

  1. “노 땡큐!‘나이주의’ 사회”. 《한겨레21》. 
  2. 몸에 새겨진 계엄령, 나이, 오마이뉴스, 2005년 1월 3일.
  3. 정순둘 (2025년 09+10 VOL.160). “연령주의로 보는 한국의 노인 인권”. 《인권》 (국가인권위원회).  |날짜=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12)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