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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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은 대한민국정치인이다.

개요

정치 경력

제15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5선 의원 출신이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 6기 경기도지사로 재임하였다.

비박 계열이었으며, 경기도 지사 재임 도중 박근혜 탄핵 정국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참여하였다. 2018년 1월 바른정당을 탈당하였고, 새누리당에서 이름을 바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였다. 이때 남경필은 페이스북에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페이스북 링크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었으나, 이재명 후보에게 낙선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트업 빅케어를 창업하였다.

선거구 세습 논란

아버지 남평우경남여객경인일보 사주이자 경기도를 기반으로 한 정치인이었다. 아버지는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선거구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임기중인 이듬해 1998년 사망하였다. 아버지 사망 후 해당 선거구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하며 20년의 정치인생이 시작된 것인데, 선거구 세습 금수저 논란이 있었다. 아버지가 13~15대 수원시 국회의원, 아들이 15~19대 수원시 국회의원을 하였으니 1988년부터 2012년까지 거의 25년을 남씨 부자가 선거구를 독식한 셈이다.

부인 이지 보석 밀수입 및 외압 논란

2006년 부인 이지가 운영하던 보석 수입 업체가 보석 밀반입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게 되자,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았다. 결국 부인과는 2014년 경기도 지사 당선 직후 이혼했는데, 보석 밀수입 사건으로 인한 가정 불화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장남 남주성 논란

장남 남주성이 제6보병사단에 현역으로 복무하던 중 후임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전투화를 신은 상태로 발로 차거나 욕설을 하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 또 다른 후임병에 대해서도 뒤에서 껴안고 성기를 비비거나, 후임병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동성강간 수준의 성추행까지 했다는 것이 군 수사당국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남주성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1]

남주성은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후 2017년 9월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긴급 체포되었고, 초범이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남주성은 집행유예가 끝난 2023년 3월 24일 또다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 구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