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은 남성 군인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국군의 다수가 남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6월 기준, 남군 비중은 장교 93%, 부사관 중 95.5%이다. [1]
후한 13주 중 하나인 형주의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