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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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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연주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국악인. 출생 1967년 5월 1일.

1 성추행 가해 폭로

2018년 2월 28일, 남궁연이 2017년 9월경 합동 공연 준비 중 "몸을 고쳐 줄 테니 옷을 다 벗고 노래를 해보라."는 발언을 하며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시도하였다는 사실이 [MeToo 폭로]되었다.[1]

3월 2일, 가해 사실을 부인하며 게시자에게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를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 '법적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히기 전, 남궁연 측에서 피해자에게 연락했으며 회유를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내용이 보도되었다.[3]

이러한 내용이 알려진 이후 추가적인 폭로가 다수 이루어졌다. 자신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고, 최초 피해자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까지 예고한 것을 보고 피해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는 인터뷰가 있었다.[4][5]

3월 4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남궁연의 법률대리인 진한수 변호사는 여전히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민형사 소송을 동시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6] 이후 피해를 공론화한 여성들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경우, 맞고소로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다.[7]

3월 8일, JTBC를 통해 추가적인 증언이 보도되었다. 남성 목격자가 "여성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끝날 때쯤 '탈의를 하고 해야 좀 더가 아니라, 효과가 탈의를 한 것과 안 한 것이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사진기 안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몇 장 보여줬어요. 여자분들 얼굴은 없는 신체 부위? 그런 것들을 찍은 사진들이었고." 등 피해 여성들이 겪은 정황과 유사한 발언을 했다.[7]

2 출처

  1. “#Metoo 힘겹게고백합니다.저는 전통음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DC inside》. 
  2. “남궁연 법률대리인 ”미투 폭로 사실무근, 법적고소””. 《일간스포츠》. 2018년 3월 2일.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3. 조광형 기자 (2018년 3월 3일). “남궁연 아내 "무릎꿇고 빌겠다" "살려달라" 하소연..피해자에게 눈물로 읍소”. 
  4. ““남궁연이 ‘자위해봤나’ 질문, ‘바지 벗어봐’ 요구”…추가 폭로”. 《일간스포츠》.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5. 김수형 기자 (2018년 3월 3일). “[단독] CG 쓰겠다며 누드 사진 요구…'남궁연 성추행' 추가 폭로”. 《SBS 뉴스》.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6. “벌써 3번째 폭로…남궁연 “민형사 소송 동시 진행””. 《중앙일보》. 2018년 3월 4일. 2018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7. 7.0 7.1 "남궁연 카메라서 '그 장면' 봤다"…남성 목격자 증언도”. 《JTBC》. 2018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