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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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남성이 주축인 대한민국의 여성주의 모임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오픈카톡방을 운영한다.

활동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모여 여성주의 이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1] 오픈채팅방에서는 여성주의 소식을 공유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써서 올리기도 한다.[1] 오픈채팅방에서는 정기 모임이 이루어지며 법적 남성들이 많다.

역사

2017년 경에 독서모임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모임〉으로 시작하여[2] 2018년 3월 5일에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으로 개편하였다.[3] 2018년 3월 11일에 첫 오픈 세미나를 열었고[4] 이어 같은 달 25일에 두 번째 오픈 세미나를 열었다.[5] 그 후 같은 해 4월 8일에 세 번째 오픈 세미나를 열었으며[6] 같은 해 10월 28일에는 2차 가해 규탄시위를 열었다.

논란

2019년 3월 27일경에 운영진 중 한 명이 페이스북에 문제가 있는 글을 올렸고 논란이 되었던 가장 큰 지점은 남성 여성주의자가 과거에 성 구매를 한 적이 있고 또한 불법촬영물을 시청 및 공유했으며 2차 가해를 하였기 때문이다. 이후 댓글로 비판과 비난을 받았고 글이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갔다. 이후 상황을 인지한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측은 후속 대처를 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고 해당 글은 이틀이 지난 후에 삭제되었다. 댓글에서 많은 이들이 성매매를 비판했고, 사람들은 불법 촬영보다도 성 구매에 대해 더 강도 높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여성주의자 중에 반성매매 여성주의자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며 반성매매 여성주의자에게 성 구매는 매우 비윤리적인 폭력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성 구매에 지나치게 이목이 집중된다고 느낀 성노동론 여성주의자는 반성매매 여성주의자와 댓글로 논쟁을 벌였다.

후속 대처

같은 해 4월 3일의 4차 사과문에서는[7] 운영진의 배경 설명과 사건 개요, 해당 운영진에 대한 처분 및 내규와 시스템 편집을 비롯한 속죄 여성주의의 성격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해당 운영진의 활동 자격 박탈을 비롯하여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권한 회수와 단톡방 및 오픈카톡방 퇴출, 페이스북 페이지 내 해당 운영진 작성 글 삭제, 개인 사과문 작성 및 교정 프로그램 참여의 조치가 언급되었다.

출처

  1. 1.0 1.1 이효석 기자 (2018년 10월 12일). “"'곰탕집 성추행 판결' 규탄?…여성에 2차가해" 남성들 항의집회”. 《연합뉴스》. 
  2. 정민경 기자 (2018년 10월 17일). “여자한테 사랑받으려고 ‘남자 페미니스트’한다고요?”. 《미디어오늘》. 
  3.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3월 5일).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4.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3월 18일). “<2018.03.11 첫 오픈 세미나>”.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5.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3월 18일). “#남함페 두 번째 오픈세미나는 교양인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로 진행됩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6.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4월 4일).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7. 4차 사과문,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페이스북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