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큘리즘을 표방하는 우파 성향 안티페미니즘 단체다. 2006년 남성연대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당시 대표였던 성재기가 남성의 권익 신장을 표방하며 설립 및 운영하였다. 운영되는 동안 자금난으로 고생했고, 대표 성재기가 2013년 투신 사망하기 전에는 무려 1억에 가까운 빚이 있었다.
김동근 대표로 바뀌고 난뒤에는 양성평등연대, 푸른늑대회 등으로 이름을 바꿨다. 여성가족부 폐지, 군 가산점제 부활 등을 주장하며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과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적이 허다했다. 사이트에 있는 글의 내용들을 보면 일베저장소와 내용이 유사하다. 한때 극우 반여성주의 단체인 신남성연대 등과 협력했다.
범죄 행위
- 2023년 11월 4일 경남 진주 편의점 숏컷 여성 폭행 사건
- 2025년 7월 4일 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와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에 “10㎏의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 15시34분에 터질 예정”이라는 e메일이 각각 도착했다. 두 학교 측은 7일 낮 12시 넘어 이 메일 내용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곧바로 출동해 학교 수색에 나섰다. 두 학교는 수업을 전면 취소했고 학생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경찰은 이날 성신여대와 광주여대의 교내 건물 전체를 수시간에 걸쳐 수색했는데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현장통제는 모두 종료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e메일 발신자는 자신을 “남성연대 회원”이라고 밝혔고,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여성에게 학문은 필요 없다” 등의 글이 적혔다고 한다. 경찰은 두 e메일의 내용이 유사해 동일인이 보낸 것으로 보고 e메일 발신지를 추적 중이다. 또 두 학교가 모두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등에 반대해 학내 시위를 벌인 전력이 있다는 점 등으로 봐서 이번 협박 메일이 여성혐오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신여대 학생들은 2024년 11월 국제학부에 남학생을 모집하는 것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다. 비수도권에서 유일한 4년제 여대인 광주여대 학생들도 특정 수업에 남학생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한 학칙 개정 추진에 반대해 시위에 나섰다. 두 학교는 모두 지난해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반대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연대하기도 했다.[1] 이 사건에 대하여 2025년 7월 10일 성신여대·이화여대·덕성여대·동덕여대·서울여대·숙명여대 등 6개 대학 총학생회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여성이 존재만으로 위협받는 사회를 근절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2]
비판
남성우월주의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극우 성향
- ↑ 플랫팀 (2025년 7월 8일). ““여성에게 학문 필요없어”…‘폭발물 협박’ 소동 일어난 성신여대·광주여대”. 《경향신문》. 2025년 7월 8일에 확인함.
- ↑ 김효실 (2025년 7월 11일). “6개 여대, ‘캠퍼스에 폭발물’ 협박메일 사건에 “여성혐오 범죄””. 《한겨례》. 2025년 7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