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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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대한민국의 유제품, 음료 가공제조업체이다. 갑질 및 출산 여성 부당해고로 인해 불매운동을 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2019년 영업이익이 2018년에 비해 95.1% 감소해 4억 1735만원이었고, 갑질 사태 이전인 2012년 영업이익이 637억 2918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633억원이 감소했다.[1] 이 외에도 불가리스 상표권 분쟁 등 비난받을만한 행태를 보인다. 불매운동을 피하기 위해 상표가 드러나지 않게 가리고 제품을 판매한다는 주장이 있어 보도가 되었지만,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1 논란

  • 갑질

13년 5월 "밀어내기 갑질" 논란이 제기되었다. 남양유업은 최소 7년간 상품 강매, 판촉사원 임금 전가로 불법행위를 통하여 대리점주에게 2000억 피해를 입혔다. 남양은 6000억 이익을 보았다. 공정위는 이에 123억 과징금을 부과하여 논란이 되었다. 14년 1월 법원에서 남양유업 밀어내기가 유죄판결이 났다. 이로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일어난다. [2] [3] [4]

  • 임신 직원 해고사건

2013년 YTN 취재 결과 남양유업이 여직원이 결혼하면 계약직으로 신분을 바꿨고 임신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도록 압박하였다. 남양유업을 검찰에 고발한 여성단체, 여성노동조합에 따르면 "당시 남양유업 본사 직원 2천 700명중 고객센터를 제외하면, 기혼 여성은 6명에 불과하였다. 이들은 모두 계약직인데, 미혼이면 정규직이었다가, 기혼이면 계약직으로 전환하며 임금은 10%가까이 삭감되고 각종 수당도 받지 못하며 차별을 받았다." 라고 밝혔다. [5]

  • 상표권 분쟁

불가리아에서는 국영 우유회사에서 수출한 종균으로만 만든 요구르트에게만 불가리아라는 이름을 쓰도록 하고 있다. 남양은 불가리아에서 온 장수비법이라며 불가리스라는 요구르트를 만들었고, 종균은 독일에서 들여왔다. 이후 매일유업이 2005년 LB불가리쿰과 20년 종균 계약을 맺고 불가리아 요구르트를 발매하자, 남양은 불가리스의 유사 상표라고 소송을 걸었다. 불가리아 대사는 매일유업을 두둔하였지만, 남양은 매일유업 출시설명회에 불가리아 대사가 참여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다. 김앤장을 고용한 남양이 승소하였다. 매일유업은 제품의 이름을 장수마을로 바꿨다가 불가리아 어로 홈메이드라는 뜻인 도마슈노로 제품명을 바꿨다.[6]

  • 허위사실 유포

최씨는 12년 8월 8일 "산양분유 방사성 물질 검출 논란제품 남양분유 제품 아니다" 라는 문자내용을 받았다. 이에 남양유업 홍보실 김홍태 과장은 8월 9일 "방사능물질 검출에 대한 문의전화가 너무 많이 쏟아져 어쩔 수 없이 문자를 보냈다.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소비자 300만명 중 아기에게 분유를 먹일 가능성이 높은 분을 선발하여 발송하였다" 라고 밝혔다. 이는 회원이 아닌 사람에게도 무차별 발송되었다. 문자를 받은 김씨는 "휴대전화는 남편 명의이고, 아이들은 20대이다" 라고 밝혔다. 이에 관련업계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사회적으로 식품에 대한 논란이 있을때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허위사실을 제보하여 대대적인 광고를 통하는 광고 전략을 펼쳤다. 마친 남양에서 산양분유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나와서 씁쓸하다." 이에 "산양분유 시장에 진출은 허위사실" 이라고 밝혔지만, 기자 주장에 따르면, "12년 9월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대형마트 물품구매담당자에게 확인하였다. 남양유업이 세슘 검출 논란이 확산되자 괜한 의심을 피하기 위하여 출시시기를 미루었다" 라고 밝혔디. [7]

2 상표 목록

  • 맛있는 우유 GT
  • 백미당
  • 초코에몽
  • 아인슈타인
  • 프렌치카페
  • 불가리스

3 링크

  • 남양유없 - 바코드를 입력하면 남양 제품인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4 출처

  1. 이나라 팩트체커 (2020년 9월 25일). “소비자들이 화났다… 한국 '불매 운동', 효과 있었을까?”. 《NEWSTOF》. 
  2. '밀어내기' 전방위 조사···남양유업 '사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 
  3. “남양유업 밀어내기로 6000억 매출…공정위, 123억 과징금”. 2013년 7월 8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 
  4. “남양유업 사과, 진정성이 없다 [YTN FM]”. 2013년 5월 10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 
  5. “남양유업의 '슈퍼 갑질' 연대기”. 2018년 1월 9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 
  6. 까날(오승택)2017년 4월 27일 트윗.
  7. “남양유업, 무차별 문자메시지로 음해마케팅?” (영어). 2012년 8월 9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